서강 상경 vs 연고 사과
보통 서강 경영 경제와 연고 인문 에 고민 많이들 하시던데
그럼 연고 사과 계열 점수이면 뒤도안돌아보고 사과로 가야하는 건가요? 연고 사과는 경영 경제도 아닌데 서강 상경보다 어떤 장점이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김정은이 준 '풍산개' -> 문재인 -> 윤석열 0
ㅇ문재인이 개를 버렸다. ㅇ애꿎은 가엾은 개를 윤석열이 길렀다. ㅇ그 개가 윤석열을...
-
어지럽네 0
여러 의미로... 일단 졸리네요
-
올해 들으려고 했는데 대성에 안 계시네요 ㅜㅜ
-
성불 2
아멘
-
계엄령 = 비폭력적(nonviolent) 계몽 운동 0
ㅇ칸트의 코페니쿠스적 전환에 바탕 ㅇ윤, 학문에 조예 깊어 ㅇ학자의 소신으로서...
-
⭑ 계엄령은 예방의학적 백신(vaccine)이었다. 0
ㅇ트럼프의 당선 시 관세 폭탄이 기정 확실시. ㅇ계엄령 =...
-
벌써 수능 칠때인가
-
⭑ 조국이는 나라를 말아먹는 족국(foot-soupe)이다. 0
퇴(退)앳!
-
ㅇ이번 계엄령은 고도의 정무적 판단의 포석이 깔린, 비폭력적(nonviolent)...
-
궁금하네요
-
맞팔구 3
ㅇㅇ
-
야당의 국정 마비로 나라가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을 보면 참으로...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프사바꿈 어떰)
-
새삼 저런 버러지하고 1년을 싸워온 의사들은 대체.. 0
당신들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고 계셨던 겁니까
-
씨빨새끼야 목매달러가라 씨발 존나좆같네 개병신새끼
-
⭑나라의 내년 국가 계획을 막고 탄핵을 일삼는 야당의 행태 0
c척결해야 한다.
-
대 기 상ㅋㅋ
-
⭑ 간디(Gandhi)도 울고 갈 비폭력(非暴力) 계엄령 0
영국의 부당한 식민 지배에 맞서 비폭력 평화주의로서 자유를 찾은 간디와 같이 야당의...
-
그렇다.
-
⭑ 타국 대통령 방한 중 계엄령, 정무판단이었음을 입증한다. 0
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
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
위 세 명의 인물 중 누가 옳겠는가? 본디오 빌라도에 고난받으사 십자가에...
-
이젠 폴리페서도 아니긴 한데 보기 역하네
-
이를 막기 위함이 헌정 질서의 수호라 하겠다. 이것이 계엄령의 요건이라는...
-
도대체 되돌아보아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치를 취하기까지 무얼 했는가? 방탄 국회...
-
생각을 해보자 생각을
-
[속보]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의결
-
7시-1시인데 낮시간에 공부하면 ㄱㅊ지않나
-
⭑ 尹계엄령은 정무 정책, 쌍팔년도의 계엄령만 생각하는 꼴통들 1
게임 이론(game theory)의 게임과 같이 계엄령은 하나의 게임이 된 것이다....
-
다 내 또래라는거 어쩌면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 놈들... 감정이입도 되고 군대...
-
똥글들좀 지우고 싶은데 진짜 쓴 글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
암(cancer)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항암제를 투여해야 한다....
-
⭑ 윤석열은 우리 정치사의 갈릴레이(G. Galilei)이다. 0
모두가 지구를 주위로 공전(公轉)한다고 할 때 이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바로 잡고자...
-
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
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
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
⭑ 尹, 암(癌)을 도려내기 위해 '메스'를 잡다. 0
윤석열의 대담한 정무 판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
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단 자야지
-
⭑ 윤석열의 대의(大義)를 못보는 관견(管見)의 꼴통들 0
윤석열은 큰 뜻을 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신성인(殺身成仁)하였다. 그 뜻은...
-
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
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
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
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
헉
-
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
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
⭑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
ㅋㅋ
자기 적성 따라가는 거죠
대관절 닥전 닥후가 어딨습니까
보통 인문이 적성 아니어도 간판 때문에 가려는 사람 많지 않나요?
CPA, 행시, 로스쿨처럼 간판이 중요한 진로 희망자면 연고 가는게 낫고 그냥 대기업 들어가려면 상경 가는게 낫고 뭐 그런거죠
cpa는 왜 간판이 중요한 거죠?
cpa는 딴분야보다 간판 비교적 덜중요해요. 간판이 필요할때는 고객들에게 어필할때 OO대출신 회계사라고 말할때나 중요한건데, 중요한건 실력이고 연고서성한까지는 학교별티오도 다 있어서 학벌타는건 걱정안해도됩니다
10년차 이상 디렉터에서 파트너 달 때는 스카이가 짱짱맨인데요...??회계법인 들어가는거야 중경외시 학벌로도 4대법인 문뿌시니까 상관 없는데 파트너 달 때는 중요해요
10년차 이상 디렉터에서 파트너 다는건 어떤 경우죠? 혹시 cpa취득하고 금융권a매치 뛰어들거면 간판 그렇게 안중요한가요?
자신의 진로가 행시와 로스쿨인거로 확정이라면 고민하지말고 연고대 가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 사/공기업쪽이나 직무가 조금이라도 경영경제쪽이라면 서강대쪽이 맞겠죠.
사실 연고대가서 이중전공도 가능하긴한데 아무래도 본전공인 서강경영에 비해 전공지식이 적을수밖에 없고, 부족한 부분을 따로 채워야하는점, 만약 복수전공도 진입못한다면 취업시장에서 서류분쇄당할것도 고려해야함.
로스쿨이 목표라면 단호하게 연고대고 아니라면 고민하고 정하는게 맞다고 할수있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