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 이렇게 한숨나오는 글들이 많나요..
순전한 호의에 막무가내로 고소하겠다고 말도 안되는 적반하장 격인 사람에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권리를 악용하는 사람에심지어 권리조차 없는 주제에 다른 이의 권리를 빼앗아가는 사람까지...언급한 글들이 전부 사실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입니다..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너무 폄훼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던 저인데 평상시 생각을 재고해보게 되는 오늘이네요... 슬프네요..모쪼록 상처받지 않으시고 일상생활에 영향 없이 잘 마무리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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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다른 나라도 악하고 미개한 사람들은 많아요
내가 한국 옹호하는게 아니라 헬조센이 유독~ 이런 말 안좋아함
글에서 썼듯이 저도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유독 오늘따라 안좋은 소식이 많이 보이고 댓글에 헬조선 타령이 참 많길래 우울해져서 그렇게 표현한 것 뿐입니다.
제가 헬조선이라고 인정하고 자학하듯이 글 이 보여지셨다면 제 필력의 문제이니 오해 푸시고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