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오빠 [336481] · MS 2010 · 쪽지

2011-08-27 03:06:39
조회수 248

이 밤의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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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일은 끝이 없고


이방인이 된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이 밤중에 그림자 하나가 나를 쫒고

오밤중에 난 도망갈 뿐이고

겁에 질렸을 뿐이고

내 머릿속은 지리멸렬 아무것도 알 수 없고

내 Shelter는 어디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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