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높은과가면 자기가 걔보다 위에있다 이런마인드 인가요?ㅋㅋ
오르비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마인드인 사람 많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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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세요
게? 게보단 당연히 사람이 낫죠
ㅋㅋㅋㅋㅋ 갑각류
ㅋㅋㅋㅋ 게래 게 ㅋㅋ
래게? 꽃게? 이게?
점수 높은대학가면 자기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라는 생각은 오르비언들 전체가 다그런것같은데
그거랑 뭐가 다름 그게 그거지
근데그래서설마그렇게생각하는게옳다는뜻인건가요?
당연히 옳지 않죠.
그런데 오르비언들은 제가 말한 케이스는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글쓴 분이 말한 것만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매우 많으신 것 같아서요
아..그런분들이잇군요;;
동감... 옳지 않은거지만 (저를 포함한) 여기대부분이 무의식중에 있는거같음...
오르비에도그런사람종종보이지만솔직히그냥오프라인에더많이보이는것같은데요..
ㅋㅋ 어디서 보셨는데요? 좀 알려주셈 요즘 고딩들은 수능점수로 서열매기나..ㅋㅋ 재미있네
네저희학교에서그런애들보여요 선생들은물론더많고요
선생이 레알 ㅋㅋ
근데전그렇게생각하는게이해가안가고싫다는뜻이지만 오르비뿐이아니라지금사회가그런분위기인것같다라는의미엿는데 왜비꼬듯이말하세요?
지금 사회분위기가 어디 사회를 말하는거냐고요..ㅋㅋ 제가 사회생활 할 때는 그런것보다 실력위주입니다. 수능점수 = 실력 이라고 생각하는게 우껴서 그러는거임
네그니까요즘대부분사람들이그렇게생각한다고요수능점수= 실력 이렇게요님도방금말햇듯이요저도웃겨요그게
아니 누가 그렇게 생각하냐고요ㅋㅋ
고경 다니는 애들 아는데 얘네가 다른과 무시하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요?ㅋㅋ
아 분교 무시하는건 있긴하고
오르비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학가자마자 접었다고 말함
뭐 구체적인건 생략하고
이건뭐 고대의대가면 김연아도 무시할 기세라고 글올린거ㅋㅋ
제주변애들은그런애들잇다고요 어른들도그렇고요
(대학 입시, 수능 = 실력)이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개인의 성실성이나 역량을 평가할 때에는
가장 객관적인 자료 가운데에 하나 아닌가요.
물론저도다른대책을 내세울수있는건아니지만... 그래도언어문학같은거는충분히주관적으로해석할수있는거라고생각하고요 수리도이런시험보다는차라리 본고사라던지논술이더실력측정에알맞다고생각하고요 영어도이런ebs암기보다는 뭐말하기시험도좀필요할것같고 물론이런거다하기에는 현실적으로힘든부분이많기야하지만요
근데일단 지금이제댓글은 그게문제가아니라수능점수에따라맞춰서과서열따라간다는게이해가안간다는거에요..제가이전댓글에서는약간말을잘옷한것같네요
그러면 글쓴이분은 점수 충분히 낮은과 가세요
ㅇㅇ 점수 낮은과 생각하고 있는데 단지 가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음
대학도 점수 충분히 낮은 대학으로 가시구요.
ㅋㅋ 왜 낮은대학을감? 전 학과말했는데 글좀 읽고 댓글다시길
점수 높은 대학가서 우월감을 가지는 것과,
점수 높은 과 들어가서 우월감 가지는 것이 차이가 없는 듯 싶네요.
글 자체가 위와 같은 의도 아니신지 ^^?
그리고 저는 학과 선택에서 개인의 흥미나 적성을 존중합니다.
ㅋㅋㅋ 큐티하네
패배자같은
뭐가 패배자인지.ㅋㅋ 생각좀
글 끝에 .. 붙이지마세요 찌질해보여요 ㅋㅋ
. 한개 붙였음
위에 독고다이님께 붙인 리댓
보세요 자기가쓴글 뭐라고 썼는지는 알아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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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좋아하는것 같으니 많이 써드림
어디를봐서 제가 .을 좋아한다고 느꼈는지 써보세요
님이 던지신 주제를 감당할수 없는 멘탈을 가지신거같은데?
점에 집착하시길레ㅋ
ㅋㅋㅋ 그냥 그렇게사세요
재밋게사시네
레는 래라고 수정하세요
음대다니시나
고딩때 잠시 그렇고 대학들어가면 사라짐
글 쓴 분은 그냥 과에 대한 소신을 존중해주자 라는 취지로 쓰신 것 같은뎀
격하게 동감... ㅋ
아 답답하네 그냥 고딩싸이트에는 이런글 안쓰는게 낫겠다ㅋㅋ 차라리 디시에 올리는게 더 말통할듯
약간만 순화해서 댓글 다셨다면 모두 이해했을듯여ㅎ
네 그냥이런인식이이해가안간다는식으로말하셧으면되는데 오르비만왜이러냐는듯으로말하고 다른분들댓글에 일부러싸우자는듯이ㄱ꼬투리잡고계속머라고해서그런듯요
누가 먼저 꼬투리 잡았는지 보시길ㅋㅋ 스샷 찍어서 한번 투표해보셈
누가먼저가중요한게아니잖아요...그리고님이글에오르비만이러냐는듯한뉘앙스로쓰기도햇으니오르비많이하시는분들은그런반응나올수도잇는거고요
고려대 의대 vs 고려대 보과대
과연
대학생중에 과 차별하는 사람은 겉으로는 별로 없는듯요 속마음이야 제가 알 방도가 없으니... 그리고 올비가 유난히 그것에 민감한건 아무래도 점수에 따라 과가 바뀌고 소신보단 입결을 중시하는사람이 많아서 그런듯
근데 학교가 높은과와 낮으과 차이가 많이나면 생길거 같음.
(지방대 의대생은 당연히 느낄꺼 같은데)
근데 저는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음.
에이근데 지방의같은경우에는 속으로는 당연히 그런마음들겠죠
저같아도 그냥 다른학교다라고 생각할듯...
속으로는 솔직히 조금이라도 그런 생각 있지 않을까요?
저 사람보다 높다가 아니라 낫다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