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글
자기가 가격 정한 게 아니라면 그건 그렇다 칩시다
가격이 부당하다면 강력하게 항의해서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하든지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든지 하는 게 정상적인 루트 아닌가요?
가격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 그 가격으로 책 판매/상담을 진행한다는 것만큼 넌센스가 어디에 있나요.
차라리 가격 비싸다. 비싸지만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가격책정은 자기 책임이 아니라면서 회사 뒤로 숨는 건 또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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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질병조퇴하고 진료확인서 떼고 다음날 질병조퇴나 질병지각으로 처리할때 당일날...
rough enough
좋아요 누릅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상관에게 덤비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냥 인정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하면 되는 겁니다.
좋아요 1번 눌렀는데 3됬어요...
페로즈님 겨냥해서 그러시는건가..근데 비판이 좀 강하네요;;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대해서는 강한 비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보장도 아니고. 작년에 연경폭발사태 못보셨나요..;;
말만 사과하고 끝. 돈은 우걱우걱.
굳
솔직히 내일 보는 서강대나 성균관대에 대한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ㅠㅠ 인기글로..
독포드시는거 아님??
별로 독포까진 아닐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