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힘내세요.
1.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불굴의 의지가 없었다면 결코 권력과 명성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에 응시했다가 두번이나 낙방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번째 응시해 합격을 했다. 그리하여 그는 역사책 속으로 행진해 나아갔다.
2. 재수 끝에 서울대 치대에 입학한 한 청년이 서울대 의대 진학을 위해 서울대치대를 자퇴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의대 진학에 실패하고 한국 외국어 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한다. 대학생활 역시 어영부영 보내게 된다. 이 이야기는 훗날 대한민국 50대 자산가이고 한때 이건희 회장의 연봉을 뛰어넘었던 윤윤수 필라 회장의 이야기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프로듀스 101 2
누가 과연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허참 ㅋㅋㅋ
정말인가요?
네
여기 서울대 의대 가려고 서울대 치대 자퇴할 능력자가 있을까 ㅋㅋ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봄
당시에 서울대 치대였으면 오르비에서도 저정도 능력자는 꽤 많습니다.
요즘 의대 치대같지는 않았던게 사실이죠.
서울대 치대 자퇴하고 서울의대준비했다가 떨어지고 한국외대간것 봐도 대충 성적은 짐작이 가죠...
의대가 절대 낮은과는 아녔을텐데 설치에서 수능 좀 못봤다고 한국외대면;;;
아마 전기 후기 시절이시라
전기에 서연고 중에 설대 쓰시고
후기에 그당시 후기모집에서 최고 최고점인인 외대를 썻기때문일겁니다.
지금처럼 가나다군 수능점수로 가르는 시대가 아니엇으니까요.
휴...힘을 얻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