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와봤는데.....
이번에 연대 수시 본 사촌동생 때문에 합격자 발표했나 해서 들어왔네요.
근데 아직 발표 안했군요.
제가 여기서 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후배님들이 주인이 되셨군요.
후배님들도 내일 또는 1월에 이곳을 졸업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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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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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이 어려웠다는 학생이 많죠. 실제로 오답률도 높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는데요....
님 구미출신이세여..?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