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학원에서 일하는데 중대어문 외대어문

지금 외대 훌리가 훨씬 많은거 같습니다만.. 메인글부터;; 어디에 건대생이 있죠?

ㅋㅋㅋ 누가 먼저 건드려서 이 사단을 만들었는데요

ㅋㅋㅋㅋ막줄

솔직히 보이긴하네요..

글이 수정돼서 지금은 밑에서 두번째 줄

아하 ㅋㅋ

건국대는 훌리가 없는대학입니다.

건수의 14학번이냐?

근데 경영은 중경이 압도적이지 않음?

외대 어문+경영 이중전공 화력도 무시못하죠.
주위 아는 형 그렇게해서 외국IB진입하셨네요.
물론 각오해야죠.

솔직히 외대 재학생입장에서도 중경상경이 더 좋아보여요. 다만 외대상경+어문복전도 나쁠건 없으니 그냥저냥 만족해하는거죠. (하지만 전 반수중..)

외대경영+어문 이중전공이아닌
어문+경영 이중전공이며
외대의 이런경우 대체적으로 잘풀린 케이스만 들었어요.

물론 중대상경이 나쁘거나 밀린다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경영은 중대가 매우 좋죠. 다만 어문+경영을 해서 해외 관련 직종을 가지고 싶다면 외대 좋습니다.

극 공감합니다. 잘 풀리는 케이스만 목격했네요.
다만 노력도 그만큼 든다는점은 각오

아무래도 외국어+지역학(정치,경제,사회,문화)+경영학 까지 공부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이 루트를 타고요. 그래서 외대가 cpa와 같은 시험에 응시를 잘 안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아마 상위10개대학 중 고시 생각이 가장 낮은 학교일 것입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제가 외대 경영인데요. 제 분야에는 꽤 많이 보이는데요.
외대 경영 130명인데 숫자대비 아웃풋 그리고 교수진에서 어디가서 까일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하시는 분이시면, 어차피 SKY 아니면 딱히 어디가 압도적이라고 말하기 힘들텐데...
글고 이번에 노무라 가신분 말씀하시는거면, 경제학과 12학번이십니다.
진짜 가끔씩 보면, 소름 오지게 돋네요ㅋㅋㅋㅋ

외대 언급도 별로 없었는데 갑자기 조직적으로 까이더군요. 그래서 반박하면 훌리 취급까지 하죠.

외대를 왜다니냨ㅋㅋ 반수해라그냥

ㅋㅋㅋ참신하네요.

중경 붙여주면 걸어서 4년통학 ㅆㄱㄴ 이면서 복전 이중드립치네

중앙 공대(핏준) 재학생입니다.

좀 지난글 보고 이런말하지ㅋㅋ 이분 딱봐도 중대생인데

본인 생각과 다른 사람들도 많은 것 같네요^^

중경붙으면 고민안하고 중경가긴 할거같아요.물론 외대가 건국대같은 대학보다야 100배는 좋죠.

건훌 결국 정체 못 숨김

개인적으로 진짜 언어공부할거면 닥 외대라고생각하나


적성은 배워보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