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ba [388718] · MS 2011 · 쪽지

2012-01-12 17:31:57
조회수 1,034

날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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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안합니다. 점수대가 여기 올리신 분들에 비해서 낮은 점수라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 괴롭습니다. 저보다 낮은 분들이 안 계
신 건지 아님 올리지 않으신 건지 궁금도 하구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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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4방 · 274456 · 12/01/12 17:41 · MS 2009

    저도 동감이네요... 뭐 진학 메가 청솔 오르비 다 보면서
    원서 썼는데요 (저는기공) 827대인데... 합격가능할것같아서 썼는데 갈수록 글도 없고 시간은 많이 남
    해서 계속 불안한 마음만 엄습하네요.. 뭐 공부나 운동 이런거하다가도 막상 입시 생각하면 또 약해지고 그러네요

  • aneinseng · 369310 · 12/01/12 17:42 · MS 2011

    저도 낮은점수라 그냥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믿고있는건 작년백분위로 내점수 훨씬 아래까지 내려왔다는 것과
    정원이 작년과 비슷하다는 정도?
    점수가 낮다보니 이것만 희망으로 삼고있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걱정안해도 될 점수분들이
    괜히 점수 올리고 물어보는건 좀 그렇네요
    그분들 나름대로는 불안하실수도 있지만요.

  • pitbit · 356610 · 12/01/12 17:47 · MS 2010

    저도 한 칠팔점만 높았어도 불안불안해할텐데ㅋㅋ
    제가붙으면 그과는 펑크ㅋ

  • aneinseng · 369310 · 12/01/12 18:00 · MS 2011

    스나끼리 연대에서 뵛음 좋겟네요 ㅠ

  • pitbit · 356610 · 12/01/12 20:28 · MS 2010

    그러게말이죠ㅋㅋ

  • purereason · 391386 · 12/01/12 18:03 · MS 2011

    기다립시다 ㅎㅎ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 leeba · 388718 · 12/01/12 18:11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공부에무관심 · 338606 · 12/01/17 23:35 · MS 2010

    우선컷과 최초컷 몇정도 차이날거라 예상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