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생각 차이
수시합: 아 역시 대학이 내 실력을 알아보는구나
불합: 이런 쓰렠같은 제도. 완전 로또구만
어느 한 쪽도 완전히 맞거나 틀리지도 않지만
극단적으로 한 쪽에 치우치면 피곤해짐.
물론 나는 후자 ㅜㅠ
수시 어느 정도 인정하긴 하지만
논술 부심 부리는 녀석은 때려주고 싶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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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2회차 살살하자 입니다. 저는 3주차부터 현주쌤 현강을 듣고...
난만한 : 붙어도 안가
제 주변에는 수시합된 친구들의 경우 몇몇 극소수의 납치된 경우 아니면
살았다 ㅠㅠㅠㅠㅠ->실력으로 간거지ㅋ 이렇게 생각하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