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영역 시험칠때 정말궁금했던것 여쭤볼게요
듣기시험시간때요 문제를풀면 몇초정도의 여유시간이있잖아요.
그때 18번부터 그몇초정도라도 아끼기위해서 조금씩조금씩보는게 맞는건가요?
전그냥마음편하게 듣기에만집중하거든요
근데 옆에서시험보는사람들은 시험지넘어가는소리들리고하니까 괜히 좀 그래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듣기시험시간때요 문제를풀면 몇초정도의 여유시간이있잖아요.
그때 18번부터 그몇초정도라도 아끼기위해서 조금씩조금씩보는게 맞는건가요?
전그냥마음편하게 듣기에만집중하거든요
근데 옆에서시험보는사람들은 시험지넘어가는소리들리고하니까 괜히 좀 그래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어차피 수능 시험장 가면 그렇게 못합니다.
그렇게 하면 수능 시험장에서는 (긴장 때문에) 듣기까지 말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듣기할 때는 넘어가지 않는게 맞습니다ㅇㅇ
저같은 경우는 그 시간에 듣기 마킹을 했습니다.
어차피 듣기는 나중에 고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때그때 답을 정하면 끝나는거니까요.
사람마다달라요..저같은경우는 평소모의고사볼때마다 그런짓해서그런지 수능때 듣기에서틀려본적은없네요
ㄴㄴ 수능 시험장에서 듣기 풀면서 뒤에 다 풀어요 ㅋㅋㅋ 함 가보세요 위엣분님 같은 분이 오히려 휘귀합니다
듣기마킹 좋은거같네요 ㅋㅋ..
독해 속도가 매우 빠른 고점자의 경우, 자신이 실수에 약하고 차분히 문제를 푸는 것을 잘 한다면 듣기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해 속도가 적당히 빠르고, 문제를 넘나들며 살피는 훈련에 익숙해진 학생은 여분의 시간을 이용해 독해 문제를 먼저 푸는 스킬을 발휘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모의고사를 2번 각기 다른 방법으로 풀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