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능 20번 질문!
왜 4번이 되나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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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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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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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1차 시추 경제성 없다고 대왕고래 실패 아냐" 2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가 실패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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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6년동안 여자랑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는데 (학교 활동일 때 빼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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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말하자면 이글 좋아요 50개를 넘긴단 가정하 댓글에 제가 바꿀 닉넴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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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하기 2. 근데 시험은 항상 하위권 3. 죄송함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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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이 몇천원 단위인데 걍 백원 오백원 쓰듯이 써버림 지폐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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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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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84는 사설이니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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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마냥 가명 쓰는 것도 아니고 좀 이상하지 않음…? 뭔가 떳떳하지 못한게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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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오름 0
악어고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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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지러운데 22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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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3
덕코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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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떴냐? 5
건대 홍대 2떨이지만 시립대 최초합한 현역 정시면 개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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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대 다녀도 ㄱㅊ은데 제 욕심때문에 부모님의 노후자금이 희생된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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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탐 고민중인데 물1지1 생1지1 중 뭐 해야할까 1
제곧내 물리 좋아해서 그냥 좀 해볼려 한건데 계속 주위에서 그러다 망한다, 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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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승폭이면 +1 했을 때 어디까지 노려볼 수 있을까요? 11
작수 언미생지 44465 올해 언미생지 12212 건국대 공대 최초합 정도인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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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또배기 노사모 아님? 진짜 노무현을 사랑하지 않고서야 시간을 글케 갈고 할수 없을것 같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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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없이 서울에서 하루 보냈는데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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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간다 3
진도 착각해서 인강 스튜디오 버전으로 복습인줄 알았는데 예습을 ㅈㄴ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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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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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 넘 느려서 5
데이터 플렉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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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따덕 따닥따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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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인스타에 자랑하려고 올렸는데 수험 번호를 안 지웠어요.. 깨닫고 바로 지웠는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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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딴데서도 쓰게 하루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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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한판하까 5
마렵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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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인재에게 장학금을 주지 않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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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달았음 8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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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0
좆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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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경상호텔, 단국대(죽전) 자유전공 어디 갈까요? 1. 꿈이 없음. 경상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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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으로 내 목덜미 핥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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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겨울방학에 1
고2 겨울방학에 수1까지 나가는거면 많이 늦는편인가요? 지방 일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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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시 국어 13-20 수학 20-22 기타 이정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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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시적으로 한 문단 한 문장에 집착해서 내용을 파악하려고 하는지 체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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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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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문법(15번까지):평균 25분(보통 화작에서 시간빨림) 문학 지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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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친구 만난다~ 13
오늘은 빨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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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수료랑 대학교 원서 수수료도 이제 나오는 듯 반수 몰래 하시는 분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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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면 되겠다….. 오르비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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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10명 모집에 24년도에 8명 23년도에 16명 22년도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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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0
강기분 풀때 나만 시간 다 넘김? 지금까지 시간내에 푼거 많지 않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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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 0
미적 물1 지1 3개 받았는데 미적말고는 굳이 풀 필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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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1
보플다는 사람 개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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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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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3
서울은 겨울에 어지간하면 밖에 나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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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균컁수 10
한남유충이니꺼 균캉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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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쯤 전인가요 한양대 관광하고 경영 같은 차수에 붙엇던 분이 있는데 이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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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자 0
합격하신분들 환산점수 몇 점이었나요? 최초합 커트라인이 몇점인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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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어죽겠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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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언제 와 2
수특 물2 대체 언제 나와ㅏㅏㅏㅏㅏㅏ 이번엔 어떤 유형의 문제가 담겨있는 건지 궁금하단 말이다ㅏㅏㅏ
만약 어떤 명제가 실재하지 않는 대상이나 사태가 아닌 것에 대해 언급하면 그것은 ‘의미없는 명제’가 되며, 그것에 대해 참, 거짓을 따질 수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트겐슈타인은 (중략...) 이와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와 관련된 명제나 질문들은 의미가 없는 말들이다.
(보기) ㉮ 이 책의 내용은 의미 있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보면 ‘말할 수 있는 것’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지문과 보기를 종합하면 결국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물들에 대한 언급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④ ㉮는 경험적 세계가 아니라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이 다루고 있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들에 대한 언급이 아니지요? 그러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을 넘어선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 회의적인 비트겐슈타인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이해한 후 결국에는 버려야할 책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