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수요일 질문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요일 [매일 현주해]를 담당하고 있는 902909라고 합니다!
19수능 원점수 71점이었으나, 20 6, 9평 1등급을 받고 수능때 원점수 100점을 받았습니다.
올해 인제대학교 의대 진학 예정입니다
쪽지 / 댓글로 모든 질문 다 받아요
재수 관련(기숙학원, 독재) 질문도 상관없습니다
질문 시간제한없이 받습니다!!
0 XDK (+1,000)
-
1,000
-
센츄는 나랑 상관없는 얘긴 줄 알았는데 이게 되네 근데 10렙 못찍어서 광광 우럭따....
-
나처럼 이런 사람 있나 11
겨울만 되면 목이 간지러움… 목 안이라고 해야하나? 성대? 너무 간지러워서 입에 손...
-
어떻기 쓰느냐가 중요한거지
-
정석민 박광일 심찬우 국어를 국어로 바라보는 샘들임 이분들 열심히 듣다보면 자기가...
-
이거 이상한거 맞죠..? 뭔가 하나는 틀린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
가천대 의대 논술 이번주 일요일 맞는거죠? 토요일이라 그러는 분이 있어서
-
안녕하세요. CRUX 차수영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잘 쉬고 계신지요. 오늘은 다소...
-
이맘 때 학과 고를 때 도움 되는 이야기일까 하여 적어봅니다. 인어문 학과 보시면...
-
어떡하지 다른 건 재미가 없어 여기서 시던잖은 수능 얘기하는게 젤 맘이 편해
-
물리/화학 백분위는 1,2 다 터져있는데 2는 그나마 깡표라도 좀 나아서 이득...
-
씨름 10년차 아마추어 100명 중 1등하기 씨름 1년차 윤성빈 이기기 난 전자가...
-
메가 합격예측 0
메가에서 현재 80프로정도 뜨면 실채점 뜨더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
원투는 +3점 투투는 +5점 가산점 주는데 이미 하던 생1 버리고 노베 화2 시작할...
-
ㅈㄱㄴ
-
저는 문학은 몰라도 비문학은 무조건 독학하면서 독해력 향상시키는게 실력 향상하는...
-
거긴 더 빡세지 않나 이미 의대 걸어놓은 애들이 바글바글 할텐데 응 망해도 의대야 하는 마인드
-
jpop 추천해주세요 29
유명하지 않은 것도 괜찮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
근데 올해는 기출에 매진하면 잘볼수 있었다가 맞나요? 3
그냥 궁금하네요... 이번수능 잘보신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인생 ㅠㅠ이
-
얼버기 6
오늘도힘차고좋은아침
-
꿈돌이 만나러 가는 중이랍니당 허헣
-
강원의vs 연원의 어디가 더 낫나요?
-
6월 21211 9월 22122 수능 12221(가채점) 셋다 비슷하구만
-
키미오 사가시 하지메타요
-
님드라 이거 봐 13
-
수시납치 6
수능 성적이 백분위로 언매 97 미적 85 영어 2 생명 89 지구 100인데...
-
여 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국내법 적용받게 해야" 4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일정 규모 이상 해외...
-
지금 연미의 건국의 이런 곳 텅텅 빔 ㅋㅋㅋ 지금은 다들 행복회로를 돌리는 시기라는 것..
-
음 수능 끝나고 논술 준비하면서 할 거 없어서 2511 지구과학 오답률 보면서...
-
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귀찮..
-
댓글보면 가슴이 답답해짐 PC방에서 외국인이랑 싸우는 기분
-
말을 하면 된다
-
좋은 아침? 10
-
둘 다 합격하면 어디가세요?
-
국어가 망해서 ㅜ 108 132 3 64 62 면 세종대 낮공 가능한가요 ㅜㅜ
-
넷다 존예..
-
문디컬 도전 생각중인데 원래 동아시아사는 일단 할 생각이였고 배경지식 어느정도 있는...
-
입결 ㄴㄴ 그냥 미래나 병원 전망 등등 으로좋은 순위요.. 경한이 1등일거고.....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입결은 반영비따라 매해 바껴서... 그냥 병원이나 선후배 전통같은거만 보면요 당연히...
-
서 연 카 성 고 울 다음...
-
입대 지금 바로.
-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기도하고 과도 역시 공대로 가는게 맞지않나...
-
쌍지 했는데 ㄹㅈㄷ 점수나왔음 … 생윤 사문중에 하나 해야하나
-
컷이 졸라게 높던데
-
회귀시켜줘 2
제방
-
글 리젠 뭐야 1
뒤졋네
-
“수능 경북 수석은 현역 의대생” 술렁...의대생 수능침공 현실화? 12
경북 지역에서 의대생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 수석을...
혹시3월호정오표가언제쯤나올까요?
지금 취합중이고, 이번주내로 오르비 클래스 공지사항에 올려둘게요 불편을 드려 죄송해요
3월부터 EBS 변형 문제, 거미손 방식으로 분석하는 것들 추가해서 들어갑니다!
3월호부터 공부하시면,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을 거에요
내년에 밥사주세영 ㅎㅎ
ㅋㅋ 열심히 해서 오셔요
현주간지 9주차 2일차 문학 3번째 p70쪽 1번문제 해설은 선지5번 해설인데 답이 1번으로 되어있는데 .. 잘못 표기되어있는건가요?! 선지 1,5번이 바뀐거같아요 ㅠ
2일차 70p..? 70p 정답해설 1번 말씀하시는건가요?
네네
9주차 70p 도산십이곡 Q.1 정답 3번인 문제가 맞나요..?
도산십이곡의 경우는 해설 제대로 실려 있습니다
9주차 70페이지는 님의침묵, 나뭇잎 하나 , 춘명곡입니다. 1번문제 답이 1번이라고 나와있는데 해설은 5번선지 해설로 되어있어요. 1번과 5번 선지가 바뀐거같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짝수형, 홀수형 차이인 것 같습니다.
12345번 선지 반대로 나와있네요.
현주간지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오표에 반영하여 이번주 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현강가면 한수,상상모고는 꼭 구매해야하는건가요?? 기출,현주간지하기도 바빠성..
필수구매입니다,, ebs 변형문제 많이 들어가 있으니 풀어보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1월부터재수중인 이관데, 작년성적31131인데 3달독재하고 하루에 12~ 13시간씩 공부하고 나니 지쳐있는데 일요일도 평소보다 많이 쉬기도 하는데.. 멘탈이 조금씩 흔들립니다.. 독재 하면서 멘탈흔들리거나 공부 너무 하기싫을때 어떻게 하셨는지..
기숙학원에서 초반에 과도하게 욕심내면서 하루에 12 13시간씩 한 두달 공부하면서 달리니 많이 지치더라고요. 기숙학원에서는 본인이 힘들다고 쉴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너무 힘들 때는 점심 저녁 시간에 공부하던거 친구들이랑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독재할 때에는, 공부 정말 안되는 날에는 그냥 날 잡고 pc방 가서 스트레스 풀었어요
매일매일 그러는 건 재수 망하러 가는 지름길이지만, 어느 정도 자신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비문학은 하루에 얼마나 푸셨나요??
2) 비문학 요약하는 공부도 하셨나요??
3) 문법문제집은 얼마나 푸셨나요?
4) 9모후에 실모를 매일매일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비문학 하루에 최소 3지문 이상씩 풀었습니다 비문학 공부하는 양을 줄이면, 국어 실력 떨어지는게 다음 실모에서 바로 체감되더라고요
2. 비문학 전 그냥 옆에다가 정리하면서 풀어요 쉬운 문제들 해결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 비문학을 시험장에서도 요약하면서 풀어서 요약하는 공부도 했던 것 같습니다.
3. 문법 강의 1개 + 문법 사설 문제집 1개 + 문법의 끝 이렇게 세권 공부했습니다.
4. 전 실모가 쌓인게 많아서 하루에 한 개씩 공부했지만,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에 1개씩 실모 양치기 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실모 1시간 20분 풀고, 오답 1시간 하고 나면 더 이상 그 날 국어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지는데,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모 양치기하는건 독을 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상태는 평가원 기준 1등급을 얘기하시는건가요??
최소 고정 95점 이상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이하는 성적이 시험 난이도에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잦아서..
95점이하라면 파이널 기간에 어떻게 공부하는걸 추천하시나요??
파이널 기간에 인강 곁들여서 6평, 9평을 기반으로 한 최근 2~3개년의 기출들이랑 일주일에 사설 실모 2~3회 정도 공부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모는 뭐뭐 푸셨고 언제부터 몇회푸셨나요
저는 현강을 다니지 않고 인강에 많이 투자한 편이라 실모 푼 양이 조금 많아요!
일단 2월, 3월부터 조금씩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투스 전체 국어 모의고사 2월~9월까지 8회인가 풀었고
바탕, 이감 모의고사 전회 다 풀었어요
유대종t 더함 모의고사 1~2회 풀었습니다
수학 기출문제집 추천 좀요
무난한거 원하시면 자이스토리 추천드리고, 마더텅도 괜찮습니다
수학 기출문제짐 수분감 이런거 풀기 좋아요
1.몇시에 일어나셔서 몇시까찌 공부하셨나요? 2.그리고 풀어질때 어떻게할까요.. 3.쉬는날을 가져도 괜찮을까요..
1. 아침 6시에 일어나, 7시 반까지 독재학원 가서 저녁 10시 30분까지 공부했습니다.
기숙학원에서는 6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2. 집중 안되는 상태에서 괜히 뻘 생각하면서 시간 태울 바에 전 차라리 하루 날 잡고 쉬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쉬는 시간 가지는게 더 효율이 좋더라고요 전
1. 현주쌤 현강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재수고 현역 땐 내신만 했지 정시 공부를 거의 안 해서 노베 상태입니다,, 국어는 3등급인데요,, 노베라 기출 분석을 한 번도 안 해봐서 매일 마닳 반 회차(풀이,분석), 현주간지 하루치, 이틀에 한 번씩 문법 인강을 추가로 듣고있어요 근데 이렇게 하다보니 하루에 국어에만 4~5시간을 쓰니까 오너문을 할 시간이 도저히 안 납니다 ㅠㅠ 일단 기출 분석이 중요하니 오너문을 재끼더라도 마닳을 하는 게 나을까요?
2. 문과라 수학 나형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노베라 개념부터 다시 돌리고 있어요 정승제쌤 개때잡 들으면서 혼때잡 풀고 다시 재복습하는 형태로 하고 있는데 수학은 양이 꽤 중요하다 그래서 노베인지라 쏀을 사뒀는데 이걸 다 풀 시간이 없어요,, 개때잡 문제가 2점짜리부터 쉬운~중간 4점짜리까지 있고, 혼때잡도 비슷한 난이도에요 지금 쎈도 같이 병행하려고 노력은 최대한 했는데 너무 허덕여서요,, 기출을 지금 보기엔 개념을 안 끝내서 무쓸모일 거 같은데,, 쎈을 병행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인강교재라도 완벽하게 끝내는 게 나을까요? 목표는 2등급입니당...
최근 5개년 정도의 문제들은 현주간지에 들어 있어서, 마닳 내에 있는 기출문제들은 전부 현주간지에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닳 굳이 풀지 않으셔도 현주간지 내부에 있는 문제들 활용하셔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닳 구매하셔서 공부하시면, 겹치는 문제 많으실 거에요
제 기억상으론, 개때잡에 쉬운 4점정도의 기출 문제가 들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동안에는, 개때잡 안에 있는 정도의 기출 문제를 공부하는 것으로 충분할 거에요.
쎈을 푸는 이유는, 많은 계산 문제에 대한 대비와, 많은 유형들을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개때잡, 쎈 병행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혼때잡 말구 차라리 개때잡이랑 쎈이랑 하시는 건 어때요?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얘기 해주신대로 계획 한 번 짜볼게요
혹시 실례가안된다면 재수하기 전 국어 실력이 어느정도 셨는지 알수있을까요?? 19수능이 워낙 이례적인인 케이스라 ... 국어점수 상승폭이 엄청나신데 고3때는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19 6평 1등급 커트라인, 9평 2등급 커트라인, 수능 3등급 커트라인이었어요.
국어 공부에 6평 성적 믿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 국어 점수 계속 떨어졌었습니다.
계속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여쭐게요!
제가 문과라 국어공부시간이 최소 4시간은 되는데 실모양치기하면서 다른 국어 공부도 할 수 있으면 실모를 매일풀거나 격일로 풀어도 괜찮을까요?? 실모를 이미 이감 on, 이감 off, 한수 off 이렇게 샀거든요..
격일 정도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루 4시간 정도면, 격일로 국어 공부하시면 충분히 효율 내실 수 있을 거에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덕코드렸어요 ㅠㅠ
하루에 국어공부 분량 어느정도 셨는지 궁금합니다!!
국어 보통 아침 7시~8시부터 점심때즈음까지 공부했습니다
하루 4시간정도 한 것 같아요
현주간지와 더불어서 같이 할만한 국어 문제집또는 콘텐츠 추천부탁가능한가요??
사설 모의고사 유명한거 (상상, 바탕, 한수 등) 푸시면서, 문법의 끝 정도 추가하여 공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현주간지가 양이 괭장히 많아서 다른 문제집 건드리실 시간이 조금 부족하실 거에요
고시원에서 혼자 공부하는 중인데요 한 번 공부를 안하고 노니까 아예 하기가 싫어요 오늘도 끝까지 하려다가 6시간 하고 놔버렸어요
진짜 마음가짐이 안 고쳐지고 드릅게 하기 싫은데 재종을 가기엔 형편이 안 되고 저를 때려버리고 싶어요 저만이 고칠 수 있다는 걸 아는데... ㅠ...
솔직히 수능 공부는 끈기 싸움이자, 마라톤인것 같습니다.
중간에 자신을 다시 refresh 하기 위해 하루정도 쉬는 건 괜찮지만, 하기 싫다고, 놓아버리는건 솔직히 수능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한 것 같아요.
아직 수능 238일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대면, 그 날린 시간 동안 경쟁자들은 국어 한문제, 수학 한 문제 더 풀어서 더 앞으로 나가고 있을 거에요.
어짜피 수능 공부 뭔가 이루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슬럼프에서 나와서, 풀기 싫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한문제 두문제 공부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수능을 놓고 다른 일 한지 3년만에 9월부터 다시 독학으로 공부하는 중인데요, 개념만 잡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작년 수능 끝나기 전부터 올해 2월까지는 작년에 개강한 인강으로만 잡다가 개강을 순차적으로 하는 요즘 진도 따라잡고 있습니다. 근데 특히 국어, 독서가 부족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매일 현주간지 풀고있는데요 너무 비문학이 간절합니다.. 의대가 목표라 하고 있는데 비문학만 5개 이상 나가고 나머진 다 맞네요ㅠㅠ 매일 거미손 따라하며 현주간지로 체화하면 지금 다 틀려나가도 충분히 수능날 원점수 100점 맞을 수 있나요?? 가능성 충분한거죠??ㅠㅠ
비문학의 경우, 많은 연습을 통해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 선생님의 방식대로 자신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어려울 뿐이지,
한번 선생님의 방식이 익숙해지시면 비문학 실력 점점 올라가실 거에요.
문법, 문학, 화작문 안 틀리시면 비문학만 확실하게 극복하시면 되니, 비문학 선생님 방식 제대로 익히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1문학에서 헷갈릴때 판단. 명확한 문제들은 좋은데 좀 아 애매한데 하고 고민되는 것들 꼭 있어서 틀림 시간도 뺐기고여
2 물리 기출문제집 추천좀요 올해는 마더텅 물1 별로라는거 같기도 하고
문학은 평가원 문제 기준으로, 애매하게 내면 선지에 이의 제기가 들어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훨씬 답을 찾기 쉽게 내는 편입니다. 보통 애매한데, 라고 느끼는 문제는 보기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기 문제는 보기 문제의 관점을 적용하여 글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문제들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문학 문제의 선지를 틀리게 하려면 앞, 뒤로 크게 쪼갰을 때, 앞 뒤중 한 곳에 언급되지 않았거나 정 반대의 내용을 넣어 틀리게 구성합니다.
문학 선지를 집어내기 애매하시면, 이런 식으로 쪼개서 공부해보셔도 좋습니다.
2. 물리 공부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물리랑은 연이 없는지라
제가 고전시가가 약한데 (시를 못 읽겠어요) 평가원 시험의 고전시가는 ebs연계작품만 나온다는데 맞나요?
고전 시가는 대부분 연계되어 나옵니다.
그러나, EBS에 실려 있는 부분이 시험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EBS에 실려 있는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이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EBS에 실려 있는 부분만 공부할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들도 꼭 공부해두고 시험보러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