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파는 청춘 멘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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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단부터 뜨악 이걸 실어주는 신문사보고 뜨악 링크보고 또 뜨악 ㅡㅡ;;;
어떤 신문을 보고계시길래...
그게 왜 중요하죠. 정해놓고 보는 신문은 없어요.
그렇죠 ㅎㅎ 신문을 꼭 정해놓고 볼필요 있나요
조중동같은 보수신문만 빼고보면 되죠ㅎㅎ
저는 그렇진 않은데, 님이 그렇게 빼고 보고 싶으면 그러시던지요. ㅋㅋ
네 그렇죠 한겨레 경향 오마이 미디어 오늘에서 꼭 정해놓을 필요 있나요??????? ㅋㅋㅋ
저는 그렇진 않은데, 님이 그렇게 골라 보고 싶으면 그러시던지요. ㅋㅋ
참고로 전 조선일보를 봅니다.
병원에서 구독하는 신문이라서...
그 중 스포츠조선을 주로 애독합니다.
아놔 뿜었다 ㅋㅋㅋ
팀킬인가ㄷㄷㄷ
????????????????????????????????매?가 언제부터 진보신문이었어요;
...요즘은 전세값도 쩌는데..........
그런데 정말 요즘 자기집 사려면 14년 밖에 안걸려요?
설마
와ㅋㅋㅋ 미치겠다
이딴 똥글 쓰는 넘이 한경 논설실장이라니
한경 사이즈 나오네ㅋㅋ
얘네 재벌 어용신문 맞져?
어용이라뇨!
한경에 대한 모독입니다.
어용이 아니고 일심동체입니다.
ㅋㅋㅋ
기본적인 경제 상식도 없는 것 같고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이해도 없고
30대가 왜 결혼도 못 하는 세대가 됐는지, 청년실업얘기가 왜 나오는지에 대한 잠깐의 고민도 안 해본 사람 같아서
반박의 가치조차 없네요ㅋㅋㅋㅋ
특히 부동산 언급한 부분이 역겹네요ㅋㅋ
그럼 중소기업에서 사람이 모자르다는것은 뭔가요???
중소기업에 사람이 모자르다는 게 뭐요?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기다리고 잇음다
정확히 말해서는 싸게 부려먹을 사람이 부족하다는 거죠...
우리나라 의사 많이 부족해요.
라고 말할 때 의사 앞에 (싸게 부려먹을 전공의가) 라는 말이 붙는 것과 같죠.
고용주는 예전처럼 싸게 부리고 싶은데
그렇게는 일을 못하겠는거죠
어디서든지 사람이 모자르다는건 (너를 싸게 부리고싶은데...) 라는 속마음이 생략된겁니다
추천주고 갑니다.
이병또님 혹시 대학생이신가요?
그분 고딩이신 것 같으신데 그러면 아직 현실을 모르시는게 이해가 좀 갑니다 ;ㅅ;
똥글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최선생님은 어느 부분이 공감가시나요
저는 전체적으로 이 사람의 말에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요즘 대학생들의 자기동정이 심각하다고 생각해서요..
그 감성에 부합하며 인기를 얻고잇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요..저번에 김제동콘서트 동영상을 봤는 거기서 말하는 젊은이들이 자신이 처한 어려운 환경의 원인을 당연스럽게 사회구조에서 찾던데..그냥 감성적인 발언으로 보듬어주기만 하더군요..뭐 원래 그런 취지였으니 그랬겠죠..
암튼 그래서 한사람정도는 이런 목소리를 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서요...그래서 전 똥글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어제 백분토론에 나오셧던데 ㅎㅎ... 토론이 안되더군요 ㅋㅋ
근데 개인적으론 자기계발서니 이런 유명인들이 인생얘기한답시고 쓴책을 싫어해서 그런지 이글의 구체적인 내용적으론 공감이 안가도 그냥 단순한 심정으론 동의하네요
공감가는 글이네요
왜 청춘멘토들은 하나같이 엘리트들인가?
엘리트들이 평범한 청춘들의 고민에 공감할수가 있는것인가?
멘토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은
정신자위용책 ㅇㅇ..
아프다 그게 청춘이야 아픈게 당연해
등등.. 왜? 그거 니탓 아냐 기성세대 탓이야
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그렇더라 미안
니 인생 하루로 쳐보면 아침 6시밖에 안됐거든?
긍정적으로 살아 그럼 나처럼 된다
ㅇㅇ 끝
저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이 왜이리 많이 팔렸나 싶었음.ㅎㅎㅎ
자기도 2,30대에 힘들었다고 써놓긴 했는데
물론 중간에 인생굴곡도 있었고, 고시도 떨어지고 했다지만.
최강이라는 설법 82학번에 서른 초중반 조교수, 마흔도 채 안되서 서울대 정교수. 라는 이력을 보고 뭐지? 싶었네요.
일단 첫문장이 돌직구네요. 아이를 통해 상대방운전자에게 방어운전을 새삼 경각시켜보자는걸 짜증을 돋운다며 철없는 자기자식 과보호 문제로 치환하는 저 몰취향이 글의 주제를 압축시켜 보이죠.
이 사람은 아이가 모두가 보호해야할 대상이 아닌 각자 소유자가 간수해야할 대상으로 봅니다.
이를 구성원 공동의 문제가 아닌 개인적 문제를 남들에게 전가하는 염치없음이라는 사고방식은 이 글 전체를 아우르는 맥락입니다.
이후에도 가관입니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남아나는데 (싸게 부려먹히는게 뭐가 대수라고) 취직하지 않는, (안정적이고 복지혜택이 많은)공무원,공기업 취직을 바라는 청년들을, 이 사람은 스스로 저격하고 있는 상대들 못지 않게 '철부지'취급하고 있네요. 솔직히 상대방을 저격할 자격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저격총들고 한껏 폼잡으면 뭐해요. 공포탄인데.
청년층들의 요구를 시대정신이라고 파악하고 위로하는 멘토들은 졸지에 철없는 청년들의 '과도한 물질주의'를 꾸짖고 '훈계'할 줄 모르는 사기꾼이 되어버립니다. 특히 안철수가 저격의 주대상으로 보이는데, 안철수가 중소기업사장이었다는걸 망각하고 주제에도 없는 계급론을 들먹이는건 이 글의 백미네요.
1%에서 세금을 걷어 무얼해보자는걸 강도취급하는 맹종적 발언은 이 사람이 교양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의심케할 뿐만 아니라 마치 조갑제가 멀쩡한 사람들을 종북괴수로 낙인찍는 매커니즘을 보는듯 하네요.
청춘멘토라는 사람들의 넘쳐나는 자기계발서가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근데 이 엉망진창의 글은 동의하지 않네요.
내가 나라걱정하듯 조갑제도 나라걱정을 하기야 하겠죠.
그렇다고 조갑제의 말에 동의한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중대장님 글에 추천하는 날도 있군요.
훈훈합니다.
이 맛에 오르비..!!! 저도 추천드리고 갑니다.
돌직구라뇨.... -_-
빈볼이죠.
지생각엔 돌직구랍시고 던졌다는게 더 맞겠네요.
낄낄
ㅊㅊ
1%에서 세금 더 걷어 무얼 해보자....는게 강도라니
와 얼마를 벌든 세금은 똑같이 내야합니다 여러분!!
동의하는부분있슴
청춘맨토 中 고모씨 : 여러분 포기하지않으면 불가능은없습니다~ 전 머리가 나빠요 그런데 서울대법대에 드가서 사시를 최연소 해버렸네요! ~ 근데 머리가 안좋아요 ~전 노력을 많이할 뿐입니다 아 그런데 아버지가 서울대의대출신 의사군요~ 의사집안인데 그래도 가난했어요~
정규재 이분 대단한 분이네요.
경제민주화? 주자학의 부활일 뿐
상인들에 대한 지식계급의 공세…비열한 도덕의 함정을 파는 그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0257101
정치인 무죄, 기업인 유죄라는…
증오를 입법화하자는 정치인들
인민 재판에 위헌 시비 불보듯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1698761&sid=01172008&nid=103
솔직히 그리고 교수랍시고 뭐 애들한테 좋은얘기하려고 한다는건 알겠는데 대한민국에서 교수할정도면 학문적 어려움말고는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거 겪었을 가능성이 없었을거라 생각되서 무슨말을해줘도 도움이안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교수만큼 미사여구잘못쓰고 말을좀현실적으로해도 고등학교선생이 너네현실이힘드니까 닥치고 열심히 공부해라 이게 더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서. 정규재의 글의 요지
과보호가 문제. 기성세대는 잘못 없다. 세상은 원래 그렇고 인생은 원래 피곤하다.
1. 일자리는 원래 없었다.
2. 부동산 문제
3. 등록
4. 결혼/출산
5. 기타 의견 (1) 일자리는 정부 아닌 기업이 만드는 것 (2) 1%세금 걷자는 건 강도짓 (3) 젊어서부터 자기집 가져야 하는 것은 과도한 물질적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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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일자리는 원래 없었다.
1. 논점
청년실업의 근본적 원인은 일자리의 절대적 '숫자' 문제가 아닌 일자리 '질'의 문제
2. 상황과 원인
낮은 최저임금과 비정규직, 세계최장시간으로 대표되는 우리 노동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전통적인 사권 우월주의에서 기인한다. 대기업 수출 위주의 경제성장을 해온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노사간 힘의 균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이는 열악한 노동환경, 낮은 임금 등으로 이어진다. 이런 전통적 경향에 더해 97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는 경제회복을 명분으로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을 사용해 비정규직 시대를ㅇ열었다. 15년이 지난 지금 비정규직 노동자 수는 전체 경제활동 인구 1700만 여명 중 절반 이상인 900여만 명에 이르고 이들의 평균 임금은 정규직 평균 239만원에 비해 100만원 정도 낮은 수준인 135만원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고가 쉽고 노조 가입이 안 되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기가 십상이며 4대보험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전체 일자리의 절반 정도가 이런 불량 일자리이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그걸 피해 더ㅈ좋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한다. 이것이 청년실업 문제의 본질이며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노동권 개선에 관심을 쏟지 않고 기업만 우대해온 기성세대에게 있다.
3. 해결책
노동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기업이 무슨 잘못을 해도 봐주고 대충 넘어가는 식의 인식, 파업은 무조건 나쁘다는 일부 국민의 몰상식 부터 고쳐야 한다. 또한 비정규직 임금은 비롯한 최저임금의 정상화도 이뤄져야한다. 이 부분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면 실업이 증가하지 않겠느냔 의문이 생길 수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실증연구 사례에서 최저임금을 올리자 고용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 비정규직 임금 정상화의 논거로는 효율성 임금을 들 수 있다. 이는 임금이 적정수준보다 약간 높을 때 노동자들의 생산성이ㅊ최고에 이른다는 경제이론이며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OECD 최하위인 우리 나라의 상황에 적용해 볼 만한 임금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노동권 신장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의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노동 정상화 문제는 국민의 실질 수요와도 관련이 깊고 부동산 문제, 지나친 대외 의존도를 해결할 장기적 해결책이기도 하다.
4. 소결
청년실업 문제는 단순히 청년들의 일자리 눈높이, 혹은 편식 따위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전반의 구조와 관련된 문제로 과거의 노동환경을 경시한 경제 정책과 기업 봐주기로 끌어올린 경제성장의 부작용인 것이다. 이 문제의 책임을 단순히 청년들에게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며 특히 경제지의 논술실장이 저런 식의 얘길 하는 것은 굉장히 몰상식하며 공감하기 어렵다.
아...... 진짜 좀 화난다 이 글은.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은
젊은 놈들은 원래 힘든 거니까 비정규직에 겨우 입에 풀칠할 만큼 돈을 주건 말건, 기본적인 업무환경이 보장되건 말건, 사회적으로 최소한으로 보장되어야 할 직원에 대한 복지가 있건 말건
아무데나 가서 돈 벌고 살아라. 찡찡대긴 ㅋ 그리고 어른들, 애들 힘들다고 우쮸쮸해주지 마라. 진짜 지네만 힘든줄 아니까 ㅋ
이 얘기 하는거죠?
....ㅋㅋㅋㅋ
한줄 요약 : 멘토를 저격한 멘붕 ㅋ
대놓고 마지막에 몇몇 사람이 바로바로 떠오르게 저격질한거 같은데
'주어는 확정되지 않았어요' 할 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
조국 박경철 안철수 법륜스님등 인가요ㅋㅋ
II. 부동산 문제
1. 논점의 정리
높은 매매가와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임대가 상승, 그로 인한 젊은 세대의 고통. 이 문제들의 근본적 원인은 80년대 부터 불기 시작한 부동산 투기 바람의 소산이라고 보여지는 바 기성세대의 잘못.
2. 상황과 원인
본래 돈 밝히면 속물 저질이라며 물질을 멀리하고 안빈낙도를 좋아하는 우리민족에게 투기 열풍이 불었으니 이는 소위 강남 아줌마들로 대표되는 '재태크족'의 등장으로부터 시작 되었다. 80년대 급속한 경제 발전과 함께 많은 아파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인플레 따라, 혹은 그보다 훨씬 더 올라가는 아파트를 보며 강남 아줌마들은 생각했다. '아, 이거 돈이구나' 순진한 우리 민족에게 그저 주거의 공간이었던 아파트는 금세ㅈ절대불패., 최고의 수익률로 대표되는 투자상품이 되었고 '강남 재태크족 아줌마'는 부동산 졸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다 이런 투기열풍은 곧 수도권 전반, 전국 주요도시로 퍼지며 90년대엔 사상ㅊ최대의 거품이 끼기도 했다. 한 번 올라간 부동산은 내려올 줄을 몰랐고 지은지 30년이다 된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가 15억에 거래되는 기현상 까지 보이게 됐다. 2000년대 후반을 기해 부동산 시장이 즌춤하는ㅁ모양새이며 연착륙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주택 가격은 UN이나 세계은행이 제시하는 수준의3~6배에 이른다. 이 미친 행렬에 편승해 졸부가 된 사람도 있지만 집을 구매할 여력이 없었거나 투기에 편승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덩달아 미친 주거비를 대느라 말 그대로 개고생을 하게 됐다. 주부들의 꿈은 '내집마련'이 되었고 남자들은 평생을 벌어 아파트 한 채를 샀다. 이 부동산 문제의 피해자가 또 있으니 이미 거품이 낄대로 낀 부동산 가격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30대 들이다. 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길래 이렇게 비싼 부동산 가격을 받아들여야 하나? 이 문제의 모든 책임은 기성세대, 특히 미친 투기행렬에 편승한 아파트 투기꾼들에 있다. 대다수의 새 세대를 아파트 노예로 만든 기성세대는 이 상황을 어떻게 책임질지 생각해봐야 한다.
뭐, 과도한 물질주의?
니놈이 부동산 투기로 돈 깨나 만졌단 것에 내 갤럭시를 걸겠다.
1%에 세금 걷자는 것이 강도짓이라는 경제지 논설실장에게 참 무식한 놈이구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1. 1%로 대변되는 수출 위주 대기업들이 그동안 누려온 저환율은 저소득층의 희생으로 이뤄진 것이다. 수출 위주 대기업에 경제적으로 많은 의존을 하는 우리나라는 경제가 어려울 때면 환율을 올려잡았고 이는 대기업들의 매출증가로 이어졌다. 하지만 고환율 정책은 동전의 양면처럼 물가상승을 가져오기도 했다. 결국 모든국민, 특히 물가상승에 민감한 저소득층의 희생으로 일부 대기업의 살을 찌운 것이다. 이런 전 국민적 희생으로 최대매출을 경신해온 대기업들은 그 파이를 뱉어내 국민과 나눠야 하는 것이 정의다.
아 마지막으로.
1%가 지금 정해진 세금이라도 제대로 내면 말을 안 하지......
아는 것 많고, 가진 것 많은 자들에게 사실상의 역진세가 적용된다는 건 이제 상식인데.
네 상위층일 수록 사회 인프라의 혜택을 많이 받았고
이 또한 그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논거가 될 수 있죠.
근데 우리나라 상위층들.. 특히 기업인들의 천민자본주의식 기업가정신..
100분 토론 보다보면 이분에 대해 알 수 있죠 ㅋㅋㅋㅋ......
누군가했더니 정규재군요. 자유경제학자도 아니고 저사람은 그냥 재벌에게 자기 지식을 팔아주는 어용 장사꾼입니다. 요즘 청춘멘토들 중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고 정작 실천적인 방안은 전혀 제시하지 못하는 사기꾼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저런 진짜 '사기꾼'이 개탄하고 있는건 정말 웃긴일이 아닐수 없죠.
하긴 저런놈들 중에서는 국가경쟁력 재고를 위해 대한민국 임금 수준을 중국과 비슷한수준인 현재의 1/3수준으로 깎아야한다는 진짜 정신나간 소리 하는놈도 있긴 한데 저놈은 그나마 말이라도 번지르르하게 해서 몇사람 현혹시키긴 하겠습니다.
아니!!
이분은 그때 백토 나와서 밑천이 다 드러나자 억울하다는듯이 호소하시던 그분이 아니신가!!
잡았다
코스프레라도 하시는 게..;
..동감합니다 정말;
ㅋ
수고요 ㅋ
잡았다
암! 나와 생각이 다르면 전부 빨갱이,洪魚!
빨리 일베가서 일러 바치셔야죠 '횽들 나 올비 좌빨들한테 민주화당함, 산업화좀 해줘~"이렇게!
많이 해보신 솜씨
ㅈ 고딩 ㅁㅈㅎ 라서 관심도 못받을듯 ㅋㅋㅋㅋ 정작 일베같은데는 여기 신경안씀 ㅋㅋ
한경실장님 이분 저번에 백지연 끝토 나오셔서 중궈이한테 경제교실 열어주신 분이네 ㅋㅋ
진중권 교수님이 님 친군가요?
좀 너무 민감하신 것 같은데요..
음;;
명박이는 명박이라고 해도 되고 중권이는 중권이라고 하면 안되는건가............... ?
뭘 민감하게 그러는지. 그렇게 따지면 신문에서 MB MB YS DJ 하는것도 다 친구라서 하는건가요?? 대중이 영삼이 명박이.. 어딜봐도 신문에 대통령이라는 호칭은 안붙어있던데요 ? 별걸 가지고 트집이네 내가
정규재 옹호한것도 아닌데 ㅡㅡ
어그로 좀 찰지게 끌고 있긴 한데, 현재 젊은이들도 너무 비관론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듯도..
멘토 깔거리는 많은데 하필 한경에 정규재
GG
뉴데일리 류근일 논설위원 만큼이나 병맛이네요 ㅋ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분... ㅎㅎㅎ
막상 교내에서는 평판이 별로 안좋습니다.
이글에 일정부분 공감이 가기는 하네요~ 너무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zz백분토론보세요 개그프로그램됨
논지 돌리는 개소리하고있음
재벌이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때 검토하자는 법을 만들자니까
법내용 바꾸면서 그렇게되면 반도체 투자 못하게된다고 개소리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