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출
이관데...
비문학은 그나마 좀 꾸준하게 점수 나오는듯한데.. 문학이 들쑥날쑥해서 ㅜㅜ
문학 뒤늦게나마 5개년 기출을 보려고합니다.
그런데.... 아직 ebs 다못봐서 ㅜㅜ
그래서.. 기출분석하면서 ebs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bs 얼릉 다보고 기출분석하는게 나을까요
또 아니면.. 기출분석얼릉하고 ebs보는게나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1수2미적 1
개념 진도 한번에 나가는데 다들 몇개월 걸림?
-
표본이 메가나 ebs가 더 많아서 더 정확하지 않나요? 먼가 난리 난 분위기인거같길래
-
인문학, 자연과학, AI기반 3가지 그렇다고 특정 전공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
지금 내가 벌점까지 쳐맞아가며 오르비 정상화할라고 혈투중인데 ..너희 다...
-
오늘 일병 담 9
드디어...ㅋㅋㅋㅋㅋ 26년 ㄹㅇ 까마득하다 예전엔 그냥 감조차 안와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였어
-
아니 폭빵 예측을 하는게 생겼어요?? 이러면 심리전 두번해서 난 펑크라고 생각해서...
-
저도 뉴진스 노래 좋아하고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수능 공부 많이 하셨으니...
-
병역메타나 합시다 15
군대 다들 언제쯤 가시거나 다녀오셨어요?
-
시대 70-72라는거같던데 하ㅠㅠㅠㅠ 걍 ㅈㄴ 우울하네
-
탐구 망쳤는데 중경외시는 될까요.. 화작 97 확통 88 영어 2 사문 45 세계사...
-
갈 데도 애매하네요 ㅠㅠ
-
난 좀 보내주면 안되나 엉엉
-
이건 걍 키보드바꿔야함?하는겜 롤이라 q젤 많이씁니다 으 다른데 돈쓸데도 많은데 하필 ㅋㅋ
-
학교도서관에서 2
고1수학공부하기
-
공통 1틀인데 표점 140 가능?
-
어디갈수잇지
-
내 범고래가!!
-
저는 한 달 뒤 1월 1일이 되면 옯갇님이 돌아오실 거라고 믿어요 6
그러합니다...
-
저는 남붕이같나요? 33
남붕이처럼보일려고 노력많이했었는데
-
사실저도여붕이임 5
네
-
심연이다...
-
저도 사실... 2
https://orbi.kr/00070189292/여기-합격-뱃지-달고-있는-옯비언-...
-
메인 처음가봄 2
신기하군
-
언매 92(공통-8) 1가능성 잇을까요..? 원래 메가 빼고 대성 진학 ebs 부산...
-
숙대 맛집 추천 0
중식당 여기 한번 가봐라 존나맛있다
-
패딩입었는데도 덜덜 떨림
-
방송 on
-
수능 수학 범위 내에서 불호가 가장 높은 과목은 수1일 수밖에 없는 듯 수2,...
-
딸 수 있음?
-
겨울 느낌 노래 8
좋아요
-
망해가는 수능판에서 수능 커뮤인 오르비를 살릴 수 있을까? 망령분들 말 들어보면...
-
부산대의대 근황 0
어차피 혈액종양은 돈도 안되고 하는데만 하는 분야라서 말이지 오죽하면 몇몇의대는...
-
얘가 오늘 생일이에여 그래서 생일 축하문자 보낼려고 했는데 얘가 200일 된 남친이...
-
채수빈이 진짜 10
남자들한테 호불호 잘 안갈리는 미녀아닌가
-
이전 글 : https://orbi.kr/00070005760 위 링크로 가시면...
-
근데 컵 들고 마실 때 새끼손가락 이거 왜 이러는 거임 12
이러는 사람 되게 많더라
-
2등급은 나오겠지......? 나 대학 가야되요 시발
-
아 저격마렵다 6
킼
-
영어4면 어디써야하지..
-
김밥천국에서 돈까스먹고있는데, 입구에서 되게 젊었을때 존예였을꺼같은 30대유부녀랑...
-
귤 맛있다 4
귤이 맛있다면 귤은 비싸다
-
저 고백할거 있어요 11
저사실오르비언분들 다사랑해요
-
기자회견 민지 8
곱다 고와
-
진짜 불안해서 그런데 생명 원점수 37이고 표점60입니다(메가기준) 3가능성...
-
어차피 복전 무한으로 즐길 수 있으니까 인문 자전이 나중에 문과밖에 못 골라도...
-
올해는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의 처참한 컷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현역때...
-
ㅇㅈ2트 0
캬 이게색스지
문학이 널뛰기 한다는 것은 문학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체질적으로 문학에 약한 학생도 있지만요..
문제의 유형과 유형별 해결책을 익히고
문학의 필수 개념을 쫘악 정리하세요..
절대 시간 낭비 아닙니다..
기출보다 문학개념어와 논리적해석
이런책 먼저 보란 얘기신가요?
문학 기초(기본) 개념은 기본서에 잘 나와 있으니
며칠이면 충분히 독파가 될 것입니다..
한번 독파한 이후에, 기출과 모평 문제를 풀어가며
해당 문제에 어떤 문학적 개념과 기초가 필요한지
문제 옆에 간단히 메모하고, 모르면 그 때 다시 찾아보면 됩니다..
문학 이론과 개념은 좀 많고 방대하지만
실제로 기출 문제에 다루고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으니
짧은 시간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 포기 하지 말고 달리세요..
문제 유형은 스스로 잡기(분류하기)에는 시간도 걸리고 어려움이 있으니
시중의 유형편 문제집이 있으면 그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서점에 안 나가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제목에 유형편이라고 되어 있지는 않아도
유형별로 해설한 책이 있을 겁니다..
유형은 보는 관점에따라 조금씩 다른 것 은 사실이지만
어느 하나라도 유형을 보는 눈과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각도에서 유형을 보고 해설하더라도 이해가 금방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1. 문학에서 필요한 중요 개념과 이론을 터득(정리)한다.
2. 문제의 유형을 볼줄 알고 해결책(문제의 포인트)을 안다.
3. 새로운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기른다.( EBS의 N제나 파이널을
보면 새로운(변형된) 유형의 문제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