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감도 [334406] · MS 2010 · 쪽지

2012-08-18 14:18:36
조회수 1,533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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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기네요 ㄷㄷ

2009년은 정말....

그해 2월 김수환 추기경 서거를 시작으로

5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월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참 좋으신분들 많이 잃어서 가슴 한켠으로 참 먹먹했었는데.....


살아생전에는 수십년동안 수많은 정치역정을 겪으셨는데.... 

그곳에서는 정말 편안하고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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