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간지 17주차 후기& 거미손 심화편 vol2 후기
1. 현주간지 17주차 후기
새로운 현주간지를 풀 시간이 왔어요!!
예쁜 노랑색이여서 기분도 좋아지네요!!
매주 월요일마다 현주간지를 풀면서 실력도 좋아지는 거가 느껴지고 예쁜 현주쌤 보면서 힘도 얻어요!!
항상 현주간지를 해오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현주쌤이 대단하실 정도로 다 손글씨분석도 들어가있고 답지도 장난 아니에요!! 진짜 만원의 행복입니다!!거기에 인강까지 무료고 인강도 너무 좋아서 올해 국어는 걱정 없어요!!!
현주쌤만 믿을게요!! 그만큼 열심히 공부할게요!!
일단 1일차에는 30분 미니 모의고사를 풀어줍니다. 원래 처음 풀 때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비문학도 잘 안읽혔는데 요즘은 시간 안에 다 풀고 거의 다 맞아서 실력이 오르고 있는것을 체감할 수 있어요!! 매주 이렇게 시간 훈련도 하면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현주간지의 장점은 이렇게 ebs 독서 지문도 들어가있어서 저절로 ebs 연계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요!!
지문만 ebs 이면 뭔가 아쉬운데 뒤에 3세트씩 비슷한 주제로 다른 비문학을 풀어볼 수 있어서 더 이해도 잘되고 좋은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구성도 잘 하셨어요!!
학생 입장에서 너무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해요!! ebs 지문도 요약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11
ebs 연계의 꽃은 문학이죠!!
현주간지를 통해서 이것도 대비할 수 있어요!!
문학 지문을 선생님이 직접 손필기 해주셔서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어요!!
따로 찾아보는 것보다 선생님 분석이 더 자세해서 이것만 봐도 될거같아요!! ubs 인강도 같이 들으면 좋겠네요
벌써 책꽂이 한칸이 다 찼네요!! 다른 책꽂이 좀 비워야 겠어욬ㅋ
문법의 끝도 제본해서 여러 회독 공부하려고 해요!!
현주쌤 빠순이로서 정말 선생님 컨텐츠로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해용ㅇ
2. 거미손 심화편 vol2 후기
거미손 심화편 vol1도 너무 좋았어서 vol2만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거미손 기본편, 심화편으로 계속 공부해오다보니 저절로 현주쌤 방식이 체화되었고 그걸 제 방식대로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심화편 vol2는 지난 책보다 난이도가 어려운 지문이 많은 것 같이 느껴지긴 하는데
문제 풀으면서 1회독 현주쌤 강의 들으면서 2회독 손글씨분석 보면서 3회독 미시분석 보면서 4회독 읽으면 다 풀려요!!
오늘도 인강 듣고 와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앞으로 컨텐츠도 항상 기대하고 열심히 따라가는 학생이 될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슬 자러갑니다
-
예비 고3입니다! 현우진이 뉴런 들어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 알려준거에서 14번...
-
한라산 3병에서 이렇게 ㅈ만하게 줄다니..
-
1등급 될까요??
-
개쫄린다 전원생존 제발
-
며칠 전에 재수를 결심하게 된 그냥 아는 사람~
-
하는 애들은 그냥 전전 가셨으면 그냥 그런 사례들이 너무 많음 시간아깝
-
인생 존나 어렵다
-
궁금합니다
-
지분노무네니토이카케타~
-
선착5 23
만덕
-
오늘 기말 끝났는데 할 게 없음뇨
-
아버지께서 술먹고 가정폭력한단 친구도있고 아버지 암걸리셨다는 친구도있고 엄마...
-
다음주: 여행 다다음주부터: 공부
-
컨설팅질문 2
강대다녔어서 강대 컨설팅당연히 받는데, 추가로 더 받는 것이 좋을까요..?
-
예비 4번 3명 뽑고 작년 3번 재작년 2번까지 돌았음
-
됐다. 15
-
찾아보니까 이번달도 활동하고 있었네ㅋㅋ
-
이런분 있음? 10
지인분들 친구들 등등 ”이거 너한테만 얘기하는건데~“ 이런 걸 꽤 많이 들어서 그런...
-
내가 문젠가...
-
정신 차리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09라 아직 희망 있어 보이는데 자포자기상태임......
-
한완수로 해볼까 4
가끔씩 인강 필요한건 동생패스 쓰고
-
실버1에서 벽을 느껴버린 것이야..
-
오ㅗ노어모모노노노
-
생2런 0
아마 올해 약대 걸고 반수할거같은데 화1 50 생1 47인데 화1 -> 생2? or...
-
미지근한 어느 날에 나시계는 흐르고 난 그저 끌려가네문득 평범한 삶 싫증이...
-
하 자야지 6
한결 방송 왤케 일찍 껐어
-
올해는 우주 컨셉인듯
-
오르비 눈 보면 감사원이 떠오르고 감사원을 보면 오르비가 연상되는
-
어디가 나을까
-
겹지인 많네 0
친구 썸녀가 후임 친구 선임 친구가 내 친구 지방이라 그런가 좁네
-
하루종일 했는데 27
1등좀...
-
작년 올해 둘 다 숙대 경희 외대 인논 응시했음 숙대는 작년이나 올해나 거의...
-
현실에서도기만이넘쳐나
-
수능에사도 대학와서도 계산때문에 깎이는 점수가 너무큰데.. 차근차근풀어도 차근차근실수함
-
OK COMPUTER는 명반입니다
-
상상이상으로
-
순공 몇시간 정도가 적절할까요? 목표 등급은 모고 평균 2등급입니다.
-
ㅇㅈ 10
는 팔로워 천찍어서 기분좋아서 올려봄
-
들어보신분있나요... ..
-
기말고사 잘봐도 A0는 힘들겟죠 수학 거의다맞고 물리 한개틀리고 씨언어...
-
아무튼 간에 11
저거 ㄹㅇ 상대 쪽에서 마음 있는 거 맞나요 동생놈 지금 신나서 방방뛰는데...
-
입결 어디에서 형성될 것 같음?
-
심찬우 잡도해 0
예비 고3 국어 3등급 뜨는 노벤데 잡도해 부터 할까요?
-
본인 99.0 99.5 99.9까지 찍어봄 최종으로는 중학교 전교 2등
-
누누 정글합니다 골드3이고 누누 27게임 승률74퍼 평점 6.26:1 찍혀요...
-
저 재수해요 삼수해요 사수해요.. 이러면 좀 에???!!??!! n수???!!!!!...
-
질문받아요 33
선넘질받도오케이
-
얼굴 못 본 지 1년도 더 넘은 애가 갑자기 이틀에 한 번씩 꼬박꼬박 카톡하는 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