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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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추천좀 3
고2까지 높은1인데 좀 어려운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방학동안 자이랑 같이 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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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면접 0
볼때 옷 뭐입고가야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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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는 사람 16
생각나는 사람 누구 있음? 분야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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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답시고 여자도 안사귀고 어디서 만나야하는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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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페이트 얘기하던 사람이 없어진게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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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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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는 신이뇨 4
너가 연대다녀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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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답안 처음보고 내가 모르는 단축법이 있는건가 고민했는데 아무리봐도 스킵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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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쉐딩스틱으로 애굣살 라인 부각되게 해도 되나요?? 님들은 쉐딩 어디어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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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8년생이고 6월달에 자퇴를 했습니다 기존 학원 그만두고 현우진 터리 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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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1
성공한 사람은 서로 통하는 무언가 있고, 실패한 사람은 서로 탓하는 무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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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올라가는 예비고3인데요, 대치 시대에서 공통은 안가람쌤, 미적은 장재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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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ㄱㄱ혓 입시 끝나면 바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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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래도 엄청나게 높은학교까진 아니었는데, 올해는 진짜 개 나락갈지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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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쳐도 안 나옴. 한글로는 당연히 안 나오고 영어로도 잘 안 나옴.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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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거나 연애같은건 잘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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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가처분 신청 안하면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계약해지통보+손해배상소송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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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인강 강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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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이랑 나랑 ㄹㅇ 부랄친구인데 걔 남친이 군대갔단말임 근데 휴가 나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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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간계밥 점심 육개장 밥 치킨너겟 밥 좀 남김 저녁 샐러드 닭가슴살 단백질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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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전하량 보존 법칙때문임뇨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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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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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찍맞으로 47 -> 50이면 찍은것도 실력이다. 4
솔직히 1개 찍어도 47까지 확신이 있어야 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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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희망과 기대와 꿈을 가지고 공부했었는데 뭔가 목표의식이 있었고 나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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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이후로 또래 여자랑 말 해 본 경험이 없음... 내년에 수능보고 내후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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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풀어봤을때 공통 14.15.20.21.22 틀렸고 이번 기말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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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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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그룹과외 잡아줌 ㅋㅋ 전역하고 일자리 생겼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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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 왜 싫은지는 알겠는데 과격해야 하는 거도 알겠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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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 가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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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얽힘 8
두놈이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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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그냥 뇌빼고놀아서 더이상 놀게 없는데 그냥 지금부터 공부해야할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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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랑cl님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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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vs기하 3
다른 과목 공부해야 하는 거 많고 수학 못 함요ㅠ 재수생이고 내일부터 아마 고1 수학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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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에 나오나용? 구ㅇ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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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ㅈㄴ 덩치 큼 +카카 존나 잘생김 -넥슨아이콘매치 선예매해서 겨우 직관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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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일차 9
오늘을겨우버텨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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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오르비에 재수 성적 변화를 적겠냐 삼수 성공한 뒤에 자랑스럽게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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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 건 돌아보면 니가 흘렸던 작은 말들 무심한 듯 담았어 나도 모르게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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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는 되는건가요? 아님 조회도 아예 안되서 학교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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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레 3
매일 아침 들으며 등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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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모 44434 내신 5 12월부터 공부 시작 언기물화 고3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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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기자회견 0
그냥 애들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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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되면 논술 보고온게 의미가 없어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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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4
애인이 떼쓰면 어떰? 좀 많이 떼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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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포카리 스웨트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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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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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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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0
하신분들 추천하시나요? 부모님이 부작용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 어떻게 설득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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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좋아하고 있는애라 생인선물 챙겨주고 싶은데 나도 별로 돈이 읎네......
아래의 강의를보기전.... 글의 핀트와는 어긋난 감이있지만.. 의미덩어리 단위로 해석만 되면(문맥상 의미가 통하면)후딱후딱 넘어가라는 은선진샘의 강조때문에ㅎㅎ..
독해하는데에는 크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네요ㅠ
아 물론 이글은 독해보단 문법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ㅋㅋ
수능독해 할때는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어나가야 되서 그렇지만
그런식으로만 하면 정확한 독해는 힘들어요...
네이티브의 유일한 독해방법 chunking말고는없어요... 문법따져가면서 신텍스니뭐니 2천년해봐야 도루묵꽝인데..
우리말 이해안되게(좀꼬아놓은거..)
장황하게 써놓았다고
거기다 문법지식 따져가면서 독해하시는 분은 없죠 문맥상 의미파악이 핵심입니닷..
물론 어법도 시험에 출제되므로 어법공부 당연히
하긴 해야죠ㅎㅎ
네이티브가 아니고 한국인이라서
chunking 으로는 영어 지문을 정확히 독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죠
한글로된 글을 읽을때 9품사 따져가며 읽지 않듯이,영어독해 할때도 당연히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려운 문장이 포함된 지문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게 문법이나 구문 실력이 부족해서죠...
수능어법문제야 기본적인 수준에서 출제되는거지만요...
저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맥상의 의미입니다. EBS가 해설지에서 만들어내는 오류의 대부분이 문맥적 해석을 못해서 입니다. 하지만 문법 규칙에 대한 지식이 없이 문맥만을 따라가면 반드시 소설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적 지식만 있어도 역시 문맥에 맞지 않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고르게 공부하셔야지만 의미단위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1. And it
2. And the trial is
관계 대명사를 배울때 관계 대명사가 꾸미는게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한 문장 전체일 때도 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거같기도 하네요
그냥 밀고가야되나요?
1. 떨어지는코코넛은 150명죽임 이렇게 떨어지는것은 샤크보다 코코넛을 위험하게만듬
2. he가 예상하는거?인가요 그 실험이 예상되는건가요
2.expected(분사구문이 아니라 걍 trial 수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