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실록 팀의 업무지침
은 뭘까요?
부교재 마감은 대학별고사날까지
인가요 ?
아니면
선 시험 후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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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pm 5:30~am 2:00 (8h 30m), 독서실 자리 제공,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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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세요ㅎㅎ
에고고.. 또 좋아요 폭탄터지겠네
페로즈씨 너무 하시긴 하네요.
솔직히 초절기교 정도는 구매자 한테 다 줘야하는거 아닌가...
고대 초절기교를 말하는겁니다.
보니까 파이널반만 나눠주시는거 같던데....
그럼 논술실록 구매자분들은 뭐죠?
논술실록
아직 가입승인이 안돼서 열람은 못했지만
근데 저도 없는 줄 알았어요
이런 정보는 좀 공지로 올려주시거나 하시지 ㅡㅡ
아 논술실록 ㅠㅠ
올라오는것에 만족하라
하 참...... 이왕 이렇게 된거 저격 한번 더 합니다.
오늘 가입승인 돼서 들어가 봤더니 아주 가관이네요
고대 초절기교 까짓꺼 올려주시려면 다 올려주시지 고대파이널반을 위해서 비공개로 올려두신게 있더군요?
카페 댓글처럼 고대파이널반만의 메리트는 저자직강 뿐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저기요 뭔가 오해를 하시는 거 같은데
저는 논술실록 돈주고 샀습니다.(예 판단은 제가 하거니까 이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확인을 안해서 제 기억이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논술실록이 비싼 이유는
유니크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 그에 맞는 부가적인 서비스를 많이 주기 때문에 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럼 이런 서비스 못받으면 컴플레인 넣는거 당연하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논술실록 측의 답변은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목을 쳐도 어쩔 수 없네요"
이런 식으로 배째라 하시는데다 안그래도 바쁜 일정에 고대 파이널반을 개강해서 100만원, 150만원씩 받아가면서
일을 계속 벌려가는게 제 눈엔 돈에 환장했다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예 심한말, 모욕적인 말 써서 죄송한데요
애초에 이런 일이 벌어나지 않게 잘 조율하셨어야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소비자입니다.
권리가 있다구요.
논술실록분들 너무 하시네요.
긴 말 안 하겠습니다.
왜 맨날 포카칩님이랑 난만한님은 오르비에서 존경받으시고,
페로즈씨는 왜 맨날 욕만 드시는 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ㅉㅉㅉ 댓글 단 등신들아. 너네도 알잖아. 핵심은 돈이야 돈. 논술실록 나올때도 계속 연기할 때 참 진짜 '치명적인 디자인상의 결함'??? 누가 디자인 보고 책 사니? 컨텐츠만 좋으면 되는 거잖아. 근데 그 컨텐츠 보니까 그렇게 가격을 책정해야 할 정도였나? 전혀전혀. 은마아파트 쪽 가봐. 작년 논술 답안 팔아. 분석? 그게 뭔데. 보니까 그렇게 대단한 분석이디? 책가격을 그렇게 높였으면 구매자에 한해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든지. 애초에 가격을 높게 설정하고 찍어내는 양을 줄여놓는 다고 한 것이 구매자를 낮춰서 희소성을 갖게 하겠다는 거 아니었어? 지금 그 희소성이 어디갔는데. 결국엔 저자직강이라는 '돈'이 최고인거야.
애초에 자기가 참다운 교육인이 되고 싶다고 blabla로~ 포장하질 말던가요
위에 불만 덧글 쓰신 분들께.
여러분 부교재는 여러분의 구매비용인 10만원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가르치는 내용을 여러분도 공유해서 좀더 좋은 점수를 얻으셨으면 해서
순수한 호의로 올려드린 것입니다.
초절기교 연세대편은 충분히 그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늦어지고 있다는 고려대 초절기교역시, 제가 밤을 새워서 부분부분이라도 업데이트 시키고있었으며
날짜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었습니다.
부교재 다운로드 받을 곳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카페주소도 가르쳐 드렸구요
한양대 부교재는 어제 카페에 올라 왔구요
고대 초절기교가 일부 비공개라는 것은 사전에 공지 했었구요
부교재 독촉글 쓰시는 분들
저는 모든 것들을 그냥 미안하게 생각하고 빨리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원래 제 성격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말밖에 못해서 그러는 것이구요
그랬더니 호의를 권리로 바꾸시더라구요.
부교재는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의무가 아닙니다.
오히려 책으로 만들면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올해 그냥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독촉글이 인기글이 되고 하는 것은 회사에 폐이구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했던 호의가 회사에 폐를 끼친다면
제 입장에서는 여러분들에게 호의를 드렸다가 오히려 회사로부터 책임을 추궁받아야 하는 억울한 상황이구요
저는 더 이상 독촉글로 회사에 폐를 끼칠 수 없습니다.
없는 시간 잘라내어 부교재 남은 초절기교 3개의 에튀드 (한양대랑 나머지 에튀드들은 다 올라와있습니다.) 다 드리려고 했지만
이런 억울한 상황은 정말 아닌 것 같구요
저는 지금 최대한 시간 빼서 호의를 드렸다가 회사로부터 처벌을 받기 직전의 상당한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부교재를 안 드려서 처벌을 받는것이 아니라 부교재를 드리고 있는 와중에 클레임이 들어오고, 이 클레임이 다른 상품의 판매를 침해하기 때문에 받는 처벌입니다. 저는 이 처벌을 받게되기 싫구요
호의를 권리로 바꾸시면 안되죠 부교재값은 본책 10만원에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부교재 더 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
카페도 폐쇄카페로 전환하겠습니다.
돈 밖에 모른다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고대파이널 돈 때문에 하는 것 아니구요 값은 쎄도 정작 그중에 제 몫은 얼마 되지도못합니다. 원래 가르치던 제자들을 그럼 어찌합니까?
어제 저 초절기교 쓰다가 아침에 졸도해서 응급실 실려갔었구요
이런 짝사랑같은 건 안하렵니다 이제. 힘드네요
참....ㅋㅋㅋㅋ
준다고 하신 걸 호의라고하시면 어떡해요...
애초에 10만원에는 꾸준한 피드백이랑 부가컨텐츠가격이 포함돼있는것처럼 말씀하셨잖아요...
아무리 한철장사지만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죠...
결국 약속마다 다 어기시네요...
실망입니다. 저희도
짝사랑...... 휴
에휴...
크기라는것은
선후관계를 바꿀정도로 강력하네요
중요한것..있어야 할것에 관심을 갖기보단.
무조거 높게 무조건 크게..
과연 저게 진짜 옳은지..
저 때문에 기다리시던 "호의"인 부교재를 못받으신 분들에겐 죄송하단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프로정신이 있으시다는 분이 이렇게 나오실줄은 몰랐죠...
논술실록 구매자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