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모의고사 파이널 3,4회차 후기!
드디어 수능 50일을 앞두고 있는 현재, 한수모의고사 파이널 3,4회차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점점 마무리 단계로 갈수록 실모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고, 그러한 필요성에 맞추어 한수모의고사는 적극적인 서포터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수모의고사의 특징이자 장점을 살려 이번에도 역시 평가원 스러운 문항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문제풀때에도 실전처럼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점점 수능을 앞두고 방향성이나 선지를 다룸에 있어 혼란이 발생하곤 하는데, 타 강사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스킬들, 혹은 전체적인 문풀 논리들을 굳히고 복습하는데 유용하게 쓰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와 문제를 다루는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알찬 구성으로 실전을 대비하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작 : 6,9평의 트렌드에 맞추어 난이도를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화작도 점점 까다로워지는 만큼 연습이 중요하다 생각되는데, 덕분에 제대로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까다로운 문항도 몇 보여서 난이도는 살짝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어렵기에 실전을 대비하기 최적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법 : 개념이 모자란 부분, 쉽게 틀리는 유형을 구분하여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에 딱 좋았습니다.
문학 : 연계 체감을 하며 풀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점점, 연계 문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데,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만큼 현재까지도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비문학 : 난이도는 살짝 높았던 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엔 국어, 영어 풀 때 표시하는 거 줄일려고 했었는데 0
그땐 표시만 하고 뇌를 빼고 내용을 못 알아들어서 다시 읽느라 시간이 두 배 세...
-
흠
-
컨디션 이스굿
-
미라클모닝 달성 0
0630기상
-
기차지나간다 2
회기역행
-
해위 1
달아래
-
떡순튀뎅 백 세트 연어초밥 천 피스 돼지바 십만 개 김치찜 백 그릇 소금막창알곱창...
-
이제진짜잔다 0
-
강대x3회 0
난이도어땠음
-
나 자고왔는데 나이스 ㅠㅠㅠ 역시 월즈는 티황
-
자러감 0
-
애매하네 아 너무 행복했다
-
야간근무 퇴근하기 전에 부장님이랑 각자 한그릇 먹는게 습관이 됨
-
진짜 다행이다
-
그래도 미드는 진다 어쩌구 젠지 그랜드슬램 어쩌구 아가리.
-
얼버기 0
-
페이커 내급이네 0
개잘하네 ㄹㅇ
-
그래도 미드는 이긴다!!!!
-
대 스 오 0
페제짱
-
티원!!!!! 1
믿고있었다구!!!! 우승!!!!!!
-
대 황 티 원 2
-
쳐봤어요
-
막세트보고 자고해야겠다
-
빨리 끝내고 자러 가자고
-
준비 많이한건가
-
뭐임 ㅋㅋㅋㅋ
-
학점 망하면 1
대1부터 행시준비 ㅇㄸ?
-
럼블 세주 트타 애쉬 레나타만 줘라
-
레버기 0
수우웅
-
못 자겠다
-
오너야 2
진짜 사랑한다 작년 렐 생각났다 진짜
-
생1 =아직도 44 -> 50 올릴때 공부 효율 원과목 최하위인가요? 3
근데 오르비 검색해보면 옛날보다 생1 곡소리글이 많이 줄은거같기도
-
T1 0
ㄷㄷ
-
오 1
너는 최고야
-
지금 수특미적 계속 풀고 있는데 문제퀄 ㅆㅅㅌㅊ인데요?? 작년에 내신으로...
-
사랑한다 오너야 진짜 ㅋㅋ 오늘 니달리 존나잘하네 ㅋㅋㅋㅋ 오! 너는 최고야!
-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
그냥 bo3로 바꾸고 퇴근하죠
-
킬러 배드로 얼짱시대 이거 두개 개재밌네 촉법소년은 잼써서 보다가 너무 분위기...
-
대 상 혁 1
-
대 상 혁 0
-
아직 못잠
-
이해원n제풀땐 거의 다 맞거나 한개틀리거나 이정도거든요… 왜 점수가 안나오는걸까요ㅠㅠ
-
나만롤안해 1
본계가 11렙
-
세주 개 사기네
-
퍼즈쉽지않네 0
-
ㄹㅇ 뭐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