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식자경) 13학번 클럽입니다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5364722
합격자분들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13학번 공식클럽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가입해주시고 등업신청 부탁드립니다
안타깝게 떨어진 분들껜 정시에서 꼭 건승하시길..!
저도 작년 연고대 우선선발 수시 탈락자로써 ㅠㅠ
가입 부탁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해요 후배님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국어1등급
-
삥빵삥빵뽕뿡빵뽕 0
헷
-
옷사고하고싶다 0
ㅜㅜ
-
21수능 가형 18 평범한 미적이면 27 불미적이면 26?
-
.
-
모두 무응답ㅋㅋ 이 정도면 시스템이 잘못된거 아닐까?
-
작년에도 뭐 재수한다니깐 그래도 하도 공부 안하던 새끼가 시작해서 그걸로도 응원받고...
-
ㄴㅐ 차례까지 올까..
-
절댓값에 루트 씌우고 미분가능성 묻는데 ㅈㄴ 악질적아닌가요? 사설에 이거 냈으면...
-
진지하게부모님유무가궁금해지는순간
-
만덕 번 기념 12
선착순 4명 순차적으로 4 3 2 1 천덕
-
인강으로 나오면 들어볼까...
-
연경제 0
점공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100만덕 이상 덕코 보유자는 이번엔 참가 불가로 하겠습니다 덕찍누 멈춰! 54분 정각까지 진행
-
최대한 적게 강의 잡고 그것만 하는게 맞겠죠?
-
친화력 1등급이란 것이에요... 사실 수학 1등급보다 저걸 더 원했지만 그냥 나의...
-
묵묵히 공부질문이나 플래너 인증만 올리겠습니다 많은응원 부탁해요오..
-
자연계열 정시접수에 불이익이나 제한 없나요? 스카이 자연계 말고는 불가한 곳 없다고...
-
언제 리셋되는거임?? 모르겠음
-
의미있나요? 1
내년에 마지막한번더 보고 전역후 바로 입학하면 사실상 삼수 나이인데 재수해서 망하고...
-
지구과학1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나마 지구 원툴(?)인 사람이...
-
사문 3개월만에 1등급 맞았던 글쓰면 읽어주시려나요?
-
질문받습니다
-
이해가안되네 자꾸 금지어 있다고 빠꾸먹음;
-
진학사 경쟁률이랑 실지원 경쟁률이랑 큰 차이 없는디 1
이거 호재인가요 진학사 예측 경쟁률말고 실제 지원한 사람 수요
-
요즘 생명한다고 시간없어서 영어 많이는 못하는데 공부안해도 3은 나오는데 차라리...
-
ㅂ ㅅ 같이 풀면피드백했던거같음
-
덕징어 게임 6
네..
-
작년에는 한바퀴 돌때 1~5까지 팀 중복없이 돈다음에 6번넘어가면서 팀 리셋되는거...
-
님들 의견좀 ㄱㄱ 16
제가 04임 지금 시립대 상경계 다니고 친척들한테 합격증 나올때까지 아무말도...
-
우울하군 3
대체 왜.
-
솔직히 현역한테 김동욱 배성민 정말 좋다고 생각
-
어디 갈거 같음?
-
대충 2학기때 몇학점 들었는지 이런거 알려주실수있나요
-
이거붙을까요? 1
ㅈㄱㄴ
-
표본이 왤케 안들어오지 첫날 각 잡힌다는데 이게 맞음??
-
재수생들은 신검 2
올해중에 신검 받아야되는데 수능 이후로 신검 신청하는게 좋겠죠?
-
내일 할게요
-
미디어에서는 학과의 중요성? 이런게안나오고(애초에 미디어가 전공살린건 아니니)...
-
보기가 너무 악질이에요
-
나 웩슬러 138이었는데 중앙대 갈까말까임 ㅅ1발 학벌이 부럽다 ㅠㅠ
-
덕징어게임 개최 15
8시 47분 정각까지 진행 이 글에 가장 많은 덕코를 넣어주신 분께 넣은 덕코+1만덕해 돌려드립니다
-
나보고 군수 어떤지 물어보네....허....허... 뭐라해주지
-
왓챠 eta 2
왓챠보단 넷플인데 ㅉㅉ
-
전 일단 수능을 망했고 군대만 간 실패한 인생이라 그런지 누가 저한테 공부 잘한다...
-
나도라방켜기 12
흠
-
저녁여캐투척(클릭주의) 12
제 여친임
-
동점자 기준 0
진학사 점공에선 소수점 3번째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인 xxx.xx 으로 나오는데...
-
2천명 철회되고 일본의 공공의대 (자치의과대학) 우라까이해서 정원 500명으로...
식자경에 대해 질문좀 해도 되나요?
네 물론입니다 :)
식자경을 전공하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대단히 광범위한 질문이라.. 우선 저희과의 소속은 생명과학대학이라는 것부터 말씀드리고요.
하지만 경제학 학사를 수여하는만큼 대다수 선배분들은 대기업과 금융권에 진출한다고 지도교수님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 관련성은 적지만 cpa를 준비하시는 선배도 상당수이시고 합격자도 꽤 됩니다.
그리고 식품, 자원을 다루는 만큼 정부 각 부처, 국제기구에도 몇몇분 계신다고 들었고
4월경 국회의원 당선 선배들 축하모임 (저희과 이번 국회에서 4분의 선배님이 국회의원 당선되어서)에서
많은 선배님들이 오셨는데 생각보다 언론계에서 종사하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꽤 많은 분야에서 다양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메인은 역시 대기업,금융권이고 cpa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듯하더군요 ^^
감사합니다 ^^ 도움되었습니다!
합격기원합니다 :)
이야 햄 멋잇네
이야 햄 멋잇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