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012, 2013 년도의 6평, 9평, 수능 문제들만 풀어봐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를 풀 때 정석적인 풀이를 할 수 있어야 하구요. (윗분 말씀대로 제대로 푸는 게 중요함.)
웬만하면 해설을 보지 않고 계속 고민을 해보면서 스스로 풀어내야 합니다.
정말 몇 시간 고민해봐도 도저히 못 풀겠다 싶으면 그 땐 어쩔 수 없이 해설을 봐야겠지만요...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속하지 않는 공식 같은 건 쓰지 마세요. (로피탈의 정리, 케일리-해밀턴의 정리 등)
5년하세요 전자이스토리 15번은본듯...
그리고 한회분씩 5개년 5번은푼듯.. 토나옴
다른문제집들은 풀다가도저히 안맞아서 버렸어요.
충분합니다.
ㅋㅋㅋㅋ2011기준으로 이전3개년이 조아요ㅋㅋㅋ2012 2013은...
제대로가 어떤 제대로인지 모르겟는데 기출3년으로 당연히 안되죠ㅠ 올해는 이비에스도 봤어야하고ᆞᆞᆞ
양치기가 답인거같아요.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석원' 쌤이 보기시에 '제대로' 는 ㅎㄷㄷ...
참고로 전 가형인데 자이스토리 기출 5번 풀어도 한석원쌤 분석하시는만큼 엄두도 못내겠네요 ㅋㅋ
제대로 푸는게 제일중요
2011, 2012, 2013 년도의 6평, 9평, 수능 문제들만 풀어봐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를 풀 때 정석적인 풀이를 할 수 있어야 하구요. (윗분 말씀대로 제대로 푸는 게 중요함.)
웬만하면 해설을 보지 않고 계속 고민을 해보면서 스스로 풀어내야 합니다.
정말 몇 시간 고민해봐도 도저히 못 풀겠다 싶으면 그 땐 어쩔 수 없이 해설을 봐야겠지만요...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속하지 않는 공식 같은 건 쓰지 마세요. (로피탈의 정리, 케일리-해밀턴의 정리 등)
전 가형해서 나형은 잘 모르겠는데
로피탈은 유용하게 썻던거같아요
올해 9평 역함수문제 보기(나) 보시면, 로피탈이 훨씬 빠릅니다 ...
물론, 로피탈에만 의존하면 안되겠지만
정석을 알고 로피탈을 쓰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로피탈의 사용가능조건 (미분가능, 0/0 꼴 )을 간과하면 안되겠지만요 ㅎ)
또, 케일리 해밀턴은 가끔 A^n 행렬 추청할때 빼곤 저도 써본적이 없는거같아요
(거의 안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