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도 믿지마세요. 자신만 믿으세요.
어느 놈이 머라고 글을 싸대든
그저 그런가 보다.. 라고 하고 원하는 과 쓰세요.
이제 부터 진정한 눈치 작전이기 때문에,,,
꼭 실시간 경쟁률 근거로..
'아... 'oo과 폭발이요. 역시나.,, '
이딴 글 싸대는 놈있을 거에요.
다 필요없어요. 이제 부터는 의도치 않아도 다 훌리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 점수 써놓고서 어디가 될까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
의미 없어요. 솔직히 맘속으로 과 정해 놓았잖아요.. 멀 그렇게 확인받으려고 하세요.
소신있게 지르고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자신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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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항상 1,2 뜨다가 이번에 3떴는데 어떻게 공부해야되나요? 0
원래 항상 국어 1,2 떴는데 이번에 갑자기 3떠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오답...
감사합니다.. ㅠㅠ
후아 진짜시작이네요
후아.....
섯다하는것도아니고 ㅡㅡ 이게머야
아따 후달리면 뒤지는거랑께 ㅋㅋㅋㅋㅋ
진짜 절대 공감이네요 경쟁률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가야됨요
굿굿 다들 건승하시길!!!
좋은 글이네요
남의 말 듣고 썻다가 떨어지는것보다
떨어지더라도 자기 소신껏 쓰고 떨어지는게 덜 후회스울거라는 점을 생각하세요 여러분
하아...제발 하향만 하지 말아주세요!!!!!
역시 소신에 맞게 하향
감사합니다
제일 어려운게 자신을믿는거일거같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가군 지르고 나군 안정이 최고아님?
원서접수 다 끝날때까지 오르비에 모든 글 삭제하고 이 글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ㅋ..
자기 마음 속의 확신을 따르세요.
제가 수시 써보니까 그렇더라고요.
다른 사람 말 다 듣지 말고 내 마음 속에서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곳만 넣으세요.
최근 2.3년간 입결을 보면 서성한중은
1점내외로 그입결차이가 적음..
즉 ..경쟁률에의해 입결이 결정되고 추합순번도 만들어짐.
경쟁율이 4대1과 8대1은..그 차이가 대단함.
경쟁율이 서열을 파괴합니다.
참고로 경쟁률이 3대1은 펑크가 아니고 미달..
3.5대1..대형 펑크..4대1은 중형펑크..4.5대1은 소펑크..
경쟁율만 잘챙겨도 2..3점은 날로 먹는것임..
일단 대학별 마지막 경쟁율발표시 7대1넘어가는것은
순수실력으로 돌파해야함.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마지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