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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ja [436396] · MS 2012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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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똑바로 잡으시고 결정 신속하게 내리시고 삼수 하실거면 좀 쉬시다가 독하게 맘 먹고 재수 때 했던 실수안하시도록 해야됨
조언 감사합니다.
삼수하실꺼면 운동하시고 정신무장 단단히.하세여 재수보다 몇백배 힘든게 삼수예여... 진짜 저 대학 합격보고 당연히 붙을꺼 (5점 정더 남아서) 알고 잇엇지만 보니까 합격자 동영싱 보니 눈물이 ㅠㅜㅠ지난 시간들이 솨아 지나가더라구요 ...
수능보기 전에는 자신만만하더니 지금은 겁이 나나봐요. 삼수는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미련은 못 버리네요. 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적절한지요. 재수때는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을 다녀야 되는지 다닌다면 언제부터 다니는게 좋을지 너무 일찍부터 시작하면 10-11월달에 지쳐 힘들다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 수능D - 4
영어 또는 건축 과외 합니다~
자발적 대학원 노예 예정
수학 만점자, 수능 전략가 고선이
과학 과외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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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똑바로 잡으시고 결정 신속하게 내리시고 삼수 하실거면 좀 쉬시다가 독하게 맘 먹고 재수 때 했던 실수안하시도록 해야됨
조언 감사합니다.
삼수하실꺼면 운동하시고 정신무장 단단히.하세여 재수보다 몇백배 힘든게 삼수예여... 진짜 저 대학 합격보고 당연히 붙을꺼 (5점 정더 남아서) 알고 잇엇지만 보니까 합격자 동영싱 보니 눈물이 ㅠㅜㅠ지난 시간들이 솨아 지나가더라구요 ...
수능보기 전에는 자신만만하더니 지금은 겁이 나나봐요. 삼수는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미련은 못 버리네요. 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적절한지요. 재수때는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을 다녀야 되는지 다닌다면 언제부터 다니는게 좋을지 너무 일찍부터 시작하면 10-11월달에 지쳐 힘들다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