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머라하시겠지?
-
제곧내 정석민을 들을까
-
엄마 청소기 돌리기 시작하심 하나도 안들리는구나...
-
저런 걸 입을 수 있다니 부럽
-
23수능 현역때는 김상훈 들었는데 크게 도움은 못받아서 독서는 내 방식대로...
-
이제 서로가 상대의 귀책사유로 잡힐거 다 끌고 오겠네요 0
양쪽 모두 케비닛 여나요?
-
[속보] 뉴진스 “어도어 떠난다…29일 자정 전속계약 해지” 3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29일 자정을 기해 소속사 어도어와의...
-
돈이 아까워서 25교재로 듣고싶음ㅠㅠ
-
간단한 입시퀴즈 0
정답은?
-
1)우리 내일부터 전속계약 해지한다 2)그러나 남은 활동이나 광고는 계속 한다...
-
흠흠
-
기자회견도 영어로 하네... 서럽구나
-
그냥 얌전히 착한 사람들한테 ㄱㅁ까지만 받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
여자인데 남초에서 남자 픽 프사박아놓고 뻘글쓰면서 때노리고 ㅇㅈ 글올리는거보면...
-
[단독]“동덕여대 시위대가 위협, 트라우마 겪어…사이렌이 배후” 지목 3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팀 인터뷰 “시위대 수업 거부·연대 강요, 거부하면...
-
부산역 앞 국밥집 제외하면 전부 오르비언 추천임 ㅋㅋㅋㅋ
-
근데 왜 커뮤에 뻘글 5만개 쓰는 사람들이 자꾸 예쁘고 잘생김 3
원래 나같은 사람만 똥글싸는 줄 알았는데 그런게아니였음?
-
13병 마시는 중 (맥주긴 함)
-
아무리 확통이여도 35분안에 20 21 22 빼고 어케 다품… 20 22 27틀은...
-
아니야... 민지야 그거 아니야
-
아리가또!!!
-
걍 친구만나는비용만 뭐사고이런거 다빼고
-
ㅠㅠㅠㅠ
-
과거의 지식은 1
다시 하면 금방 기억남? 수1을 반년넘게 유기중이라 내가 시발점대수부터할지 뉴런...
-
현우진 커리큘럼 영상보니까 2026뉴런 기대되긴헌디 ㅎ 내년도 현우진으오...
-
피프티 꼴나는거 아님?
-
성형은 아직 안 함
-
이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아..
-
생방임
-
순서대로 작년 수능 6모 9모 수능 가채점인데 반수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입니다
-
오늘 릴스 내리다 우연히 봤는데 어떤 일인가 하면 625전쟁때 남한이 북한한테...
-
서강대 재학중인데 학교 옮기기 가능할가여..0
-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진정으로 여성 인권 신장을 원한다면 1
그딴식으로 시위했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셀프 사회적 낙인+여대 졸업생을 차별할...
-
맞팔맞팔 6
ㅁあㅈ팔
-
수학 기출서 0
기출로 자이스토리 어떤가요? 자이스토리 원솔멀텍 중 고민 중 입니다. 공부 목적은...
-
역할맥에서 혼술할까 16
마실 사람이 없는데 술 없이 못버티겠음 오늘은..
-
무신사 오프라인 0
팝업은 24일에 끝난 걸로 알긴 하는데 오프라인 매장 가도 온라인에서 파는 할인율과...
-
친구랑 겜하기로 했는데 흠..
-
3모때 동홍낮과도 애매한 성적이었는데 수능 잭팟터져서 성한인문성적 나옴...
-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오늘(28일) 저녁 8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엽니다....
-
연세대 "2027년 신입생 당겨쓴다"...초과선발에 억울한 고1 4
[파이낸셜뉴스] '재시험' 홍역을 치른 연세대학교의 자연계열 수시 논술이 결국 추가...
-
수능 끝난 수시러 고3입니당 거의 6개월동안 짝사랑 하던 애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
수시 전화합격 7
만약에 수시 전화합격이 왔는데 전화 받고 안 간다고 하면 정시 쓸수 있는거임?
-
어떤가요? 철학하고 역사 좋아하는데... 서울대 인문 목표인데 별로일까요..?...
-
ㅈㄱㄴ
-
고2 11모에 26414받고 현역수능인 25수능에 13411 나올 것 같습니다...
-
눈 온 거리 너무 좋음뇨
-
https://orbi.kr/00070194388/%EC%98%A4%EB%8A%98%...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