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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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고 내년에 다닐건데 진짜 추천하는 선생님만 투표하고 가주실 수 있나요 100점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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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깐의 유흥에 속아 수능선택을 하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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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기도 하고 그냥 영화만 보는게 재밌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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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척이나 나가고 싶지만 반수하고 있어서 힘들듯 ㅠㅠㅠ 공유라도 하고 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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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진짜늪같네 0
빠져나갈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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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향이 확고하구만 글리젠 은근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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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매몰돼 전공의 사직 임시방편 처리" 1
"의대생, 2학기 등록금 납부 거부 '초강수' 둘 것…정원 배정 다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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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입니당 대충 특징으로는 고려대 수시합격 연세대 정시합격 23수능 만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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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잘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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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님 핫도그랑 오징어가 ㄹㅇ 킹맛도리인데 팝콘은 약간 이성이랑 갔을때 사리면서 먹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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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낼 치는 지리학의 이해 시험은 ㅈ된 거 같으니 밤을 세는 걸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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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ㄱ.. 0
심찬우,정석민 둘다 문학 수강하셨던분계신가요? 쪽지로 질문 받아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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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업 따라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풀어야하는 것만 다 쳐내기에도부족함 박종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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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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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혐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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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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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학벌이 있어야 됨 수능이 튜토리얼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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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등급 질문 0
고1이여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학 수시로 갈때 과목별 등급을 보는거죠? 평균 등급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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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오르비가 공부에 지장을 끼치는것 같진 않은데 13
오르비때문에 공부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 안할때 오르비하는거라 대신 현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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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
제 ㅇㄹㅂ계정이 누군가에게 털린것 같아서 그런데 혹시 제 검색기록이나 로그인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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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게 봤긴 하지만 그래도 숨기는게 더 쪼다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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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엔터프라이즈 채용 보장 계약 학과: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2
올해 건국대 컴공과 겹쳤어요. 첫해는 무조건 저점이고 상승할 것입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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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랑 비교해봐도 제자리걸음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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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은 아닙니다 (가져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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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해보이소 32
기대 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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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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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앤다매 0
강e분이 몇개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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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합하면 이과에 위대함이 드러나지 의대~갈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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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신병도 있고 심한 ADHD라 그런가 약을 먹어도 최대 8~9시간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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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받음 8
근데 어차피 선 안넘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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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붙혀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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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거나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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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생윤이 개꿀임 16
내가볼땐 생윤보다 사문이 낚시질 더 많은듯 과탐에서 런치려면 생윤으로 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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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우리집에 있지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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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5
마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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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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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얘는 대체 정체가 뭐임 석차등급은 나오는데 일반교과는 아니고 정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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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영어밖에 안들어서 거의 안겹칠거에요 제 계정 나눠쓰실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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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 사탐중에 2
미적기하 백분위99이상 찍는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 오르비에서 2~3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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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이해요 찜질방마냥 아득하게 열품타 방 데워둿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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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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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분열 문제에서 중기라는 조건이 뭘 나타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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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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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과정에 통설로만 존나 압축해서 잘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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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이제 시험지만 보면 토 나오는데 지리는 쉬우니깐 풀면서 즐거움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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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다 0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상대방을 무조건 만족시켜줄 수 있지만 나는 절대 만족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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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그냥 전문점 가서 새거 하나 붙여달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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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컷(듣기 2틀)인데 키스타트 + 듣보잡 + 프리퀀시 조합 제대로 끝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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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모높4 7모2컷인데요 엔티켓1은 작년에 좀 풀었어서 엔티켁2부터했어요 담주면...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