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ㅅㅂ
본인 고2 완전 정시파이터인데요
고2 6모가 중요한가요??
수학 기하하고 수2하면서 수1 까먹어버렀....
국어 영어는 매일 인강 들으며 루틴대로 하고있는데
갑자기 오늘 엄마는 6모 못보면 학원안가는 내가 불안하신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공부하라며... 6모 준비 1도 안했는데
아니... 수능만 잘보면 되는거 아니야??
아침에 엄마의 협박으로 시간체크하면서 모고 풀고있는데 왜 내가 고2 6모를 풀며 ㅈㄹ하는지 몰깄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좀 머랄까 실생활에서도 유용할 그런..
-
올해 삼반수 성공한다고 하면 22에 입학 군대+4년졸업 총 6년이면 28 대학원 가면 33
-
죽여봐 컨관
-
맨날 티비같은데서 이상한 프로나 쳐트니까 출산율이 내려가지 8
연봉 5억 10억 30억정도 될거같은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이 한강뷰 해운대뷰...
-
교육청 평가원은 새로운 선지같아도 가만 보면 기존에 배웠던 내용으로 전부 추론...
-
안전반원이 아니라 가항반원이다.
-
신라면 광고에서 '사나이 울리는' 이 부분 삭제됨. 7
'인생을 울리는'으로 바뀜ㅋㅋ 아니 시발 아예 뜻이 달라지잖아 이 개같은 씹련들아.
-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보통 개념+개념서에 들어있는 기출만 딱 돌렸을때 몇등급뜸? 난 둘다 2등급떴었는데...
-
한티 근처에 과외하기 좋은 카페 (스터디카페 x) 추천해주세요 0
어디 있을까요? 스타벅스나 커피빈은 좀 그럴까요
-
전 낳고 싶음
-
일해라 슬롯 머머리년아.
-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오늘이 고점이다.
-
제 4호 2
전기쥐 죽음 여기 잠들다 내일은 새롭게 태어난다
-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하는게 공부임 ㅅㅂ
-
흠냐뇨이
-
베게너는 그 당시 사람들에게 병신취급을 당했다 O X
-
얜 좀 도박수긴한데
-
국수영과과 0
수험생들 어캐 다 공부하시는거지..??
-
정의의 원칙은 합의 이후의 모든 공적 합의에도 영향을 미친다
-
진짜 공부한다…
-
대신 키작은데 연애하는애들이나 형들보면 다 얼굴은 평균 이상, 옷깔끔하게입음,...
-
물투갤이라고 수능에서 물리2 선택한 이과 최상위권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라온...
-
노트북이나 pc 무료 vpn 어떤 거 쓰시나요... 1
와이파이 방화벽 뚫고싶습니다
-
내가 ㅇㅈ 한 시간 모두 합쳐도 1분이 안 넘을텐데 4
왤케 많이 봤지...
-
맨날 공부할 시간에 이상한거 찍먹해서 공부는 못함
-
야구하다가 공 코에 맞았거든요 코 +1강 실리콘은 안넣음
-
좋은 대학들인데 좀더 과분하게 갈래 행복할거같다 히히
-
보통 열품타더라
-
비관, 회의, 염세, 우울 꺼져버려
-
님들이면 어디감? 작년에 낮고공(도시 환생공 등등 비하하는거x) 이랑 한높공 (융전...
-
입시판에있었더니 메디컬밖에 안떠오르네 뭔가 그런 보람 느낄 수 있는 직업 갖고 싶다
-
너무 예쁘네 수능 만점자 인터뷰에서 공개고백 해야겠다 설윤도 로맨틱하다고 좋아하겠지?
-
고대 경영을 1
가고 싶은 날입ㄴㄴ니다ㅏ 으으으으으 낼부터 폐관수련을 해야겠음
-
위 강좌에 필요한 교재 들으려면 아래 패키지 사면 되나요? 연간 패키지는 너무...
-
좋아요 0
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
ㅇㅈ 33
-
나도 가난한데 누가 누굴 도와
-
11번 하나틀림 8 a가 뭔지 결정만 해주면 됨 9 위치값 더해서 0 10 최솟값...
-
여가부 인구부 말고 여성 관련 기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음 3
어차피 출산율 반등은 불가능하고 인구소멸로 나라 망할거 확정 됐으니 망하는 것도...
-
제가 f여서 그런건진 몰라도 같은 내용을 보고 선걱정해주는 다정한 모먼트가 좋음...
-
"한국선 이런 경험 못해"…특허 1위에도 AI 인재 해외로 2
AI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우리의...
-
아니면 꽃집 하거나...
-
독서는 읽는 속도가 잘 안 올라서 상대적으로 쉬운 문학이랑 화작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
그냥 열심히살자 3
-
민주당 서울시의원 “한강투신 남성 늘어난 이유는 여성의 사회참여” 3
최근 김기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남성의 한강 투신 자살 시도가 늘어난 이유가...
-
진짜 예쁜듯..
-
작수 71>6모92 백분위 78>99 하하 7덮도 88로 사설도 점점 안정화 됐으면..
세게 말하자면 ㅈ도 안중요하니 하던 공부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저가 그냥 부모님말 무시하고 제 루틴대로 하가가 6모 치고 성적표나왔는데 개판되면 그 때는 부모님한테 어떤식으로 말해야하나요. 부모님이 입시판을 잘 모르셔서...
일단 고2 모의고사는 표본 수준, 문제 수준 등 수능과 비교할 가치도 없다는 것을 설명하셔도 되는데... 그냥 열심히 평소에 공부한다는 것을 그냥 보여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믿으시겠죠! 만약에 그런 게 많이 불안하시면 어차피 수1 복습 할 거 지금 한다고 생각하시고 하셔도 되구요! 근데 막 시간재고 고2모의고사를 위해 모의고사를 푼다? 이건 오바같습니다
이게 맞지 ㅋㅋ
이미 3모로 보여드렸는데 또 그러시니 참,,
저는 고2 11모까지 최대한 빨리 풀고 놀았음. 어차피 제대로 해놓고 고3 3모부터 제대로 보면 되니까 소신껏 밀고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