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The original 6평대비 모의고사 배포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대비 Signal The original 배포
6평대비 국수영탐 모의고사 치려고 하는데, 영어모의고사가 마땅한게 없다?
바로 여기 시그널 실전 모의고사가 있습니다! SIGNAL The original!
시그널 실전 모의고사 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작년, 2년전, 3년전 EBS 문항을 재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수,N수라 할지라도 아니면 학교에서 예전에 고2때 봤던 EBS교재라고 하더라도! 아주 클-린 한 상태로 문제 푸실 수 있습니다 즉, 문제를 풀면서 내가 아는 지문이 나올 가능성이 없다라는 것!
- 지문에 대한 선별 역시 평가원이 자주 사용하는 출판사의 책 시리즈 중 일부를 활용하는 등 최대한 평가원 흉내를 내려고 많이 노력했고, 제가 생각하는 평가원 스러움의 자잘한 특징중 하나는 결국 어디서 한번쯤 읽어본 소재와 주제를 내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의외로 신선한 소재를 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 주요 문항 (변별을 위해 출제하는 문항)에 평가원 스러운 '코드'를 담았습니다.
기출분석서의 저자로써 이때까지 반복되었던 / 앞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코드를 담았습니다.
각 문항에서 학생들이 잘 놓칠 수 있을법한 스타일, 지문, 그리고 단어 등 기출분석서 저자의 노하우를 살려 여러분들이 기출에서 많이 틀려왔던 오답패턴을 담고, 지문과 문제 스타일을 담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마 풀어보시고 난 다음에, 주요 문항에 대한 출제의도를 체크해보시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6평 이틀전이라 조금 늦긴 했지만 (사실 어제 하려고 했는데 어제는 제가 정신을 못차리던 하루라 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영어! 아직 기출분석 하지 않았다면?
국어와 수학속에 홀로 분투하는 영어 독학서! (ATOM 전체 7위, 영어 전체 1위!)
시그니처로 기출분석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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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등
꼬꼬
ㅎㅎ Thank you
고고
파이팅!
화이팅입니다!
핥짝 음 달구만
ㅋㅋㅋ 꿀이군요
화이팅입니다
오호
하
15분드리면되나여
ㅠㅠㅋㅋㅋㅋ
오답 근거들이 반대의 의미가 명확해서 평가원과 느낌이 비슷하네요.
엌...감사합니다..ㅎ.. .
근데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수능, 평가원에 비허 많이 떨어뜨린 느낌인데 맞나요? 논리 자체는 깔끔한데 몇 번의 과정을 거치면서 논리를 확립하는 어려운 수능 문제보다는 한 방에 끝나네요.
21번이나 30번은 또 막상 그렇진 않고요 근거를 정확히 잡으면 어렵지 않게 풀리게끔 만들긴 했습니다ㅎㅎ 다만 각 문항마다 코드를 기출에서 설명하는 코드를 넣되, 너무 여러번 거치는 지문은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할까봐 굳이 그런지문을 찾진 않았습니다 ㅠㅠ
깔끔하게 내려고 하고, 먼저 코드를 생각한 다음 지문을 찾으니 그렇더라고요
수업시간에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문제를 만든거라..ㅎㅎ 다음엔 더 잘만들어보겠습니당
특히 어법 29번이 학생들이 많이 들 틀릴것같아서 ㅠㅠ 빈칸도 너무 난도를 높이면 찍어버릴것 같고... 삽입은 39번은 나름대로 새로운 코드를 넣는다고 넣어서 했는데, 문제가 너무 뻔했는지 현장에서도 정답률이 매우 높게 나왔네요 ㅎㅎ... 더 잘 해보겠습니다 다음번엔
33번의 파스칼의 내기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 21번 말인데 저는 밑줄과 바로 뒷줄인 'we would and could accomplish little outside the context of the superbrain, the integration of individual brains.'만 읽고 답을 냈는데, 출제하실 때 어떤 흐름으로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선지를 내실 때 고의적으로 지문 내에 자주 나온 어휘로 내신 건지, 아님 함정을 역으로 생각하는 꼼수 제거용인지...
오 33번을 어떤 내용을 다루는건지 아시네요 식겁합니다 이러면 정말 ㅋㅋㅋㅋㅋ 무섭네요 하 참 ㅋㅋㅋㅋ 일부로 좀 신선한 소재들을 골라볼려고 논리학 기초에 대해서 가볍게 얘기하는 교재에서 가져왔습니다ㅎㅎ
21번은 사실.. 그 문장은 제가 작성한건데요 ㅠ 원문에서 너무 그 뒷문장이 대놓고 우리의 영웅은 사회에서 만들어진다라고 해서, 나름대로 비슷한 주제로 있는 과거 기출에서 문장을 한문장 가져온건데... (없애버릴까.. 새로 쓸까... 여러고민했는데 그냥 글쓴이가 써둔 문장을 새로운 문장으로 다시 작성해서 넣는것이 글 전체를 너무 해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ㅎㅎ
혹시 선지를 내실 때 고의적으로 지문 내에 자주 나온 어휘로 내신 건지, 아님 함정을 역으로 생각하는 꼼수 제거용인지... -> 후자에 가깝습니다 ㅎㅎ 다만 전자도 솔직히 있는게.. 요즘에는 학생들이 아예 해석에서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선택지에서 너무 꼬아버리면 아예 줄줄이 다 틀려버리더라고요 ㅠㅠ 영어가 과거보다 더 난도 조절이 힘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이 해석이 아예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다음번엔 좀 더 균형잡히게 수능스럽게 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해설지 어디 있는지 알 수 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