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은 좀 못 봐도 되지 않나요?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
물론 절박함이 기적이 될지는 본인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에 동기부여가 되는 것들도 전부 서로 다르겠죠.
저의 경우에는 재수가 두렵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하지만 전 그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절박합니다.
그리고 11월에 기적을 만들겁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794637&page=3
그리고 전 9평 점수가 수능점수라는 소리는 믿지 않습니다.
전 제 자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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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때 상위반 들어갈려면 잘봐야죠 하핳.....
상위반은 9평 성적표 취급 안 해줘요 하핳.....
그나저나 병원 뜻좀 알려주세요ㅠㅠ 숙원입니다.
현역재수때 9평을 모두 잘보고 자만하고 삼수를하는입장에서 9월 점수는 별로 상관없는거같아요 남은 시간이 진짜임
솔직히 9평보다 떨어지는경우 허다해요. 근데 수능대박 때리는분들 수기보면 공통적으로 9평망햇음에도 발전해가는 느낌을 갖고 하더라구요. 정말 지금시기에는 상승세의 뭐랄까 아무튼그런게 있는데 그 느낌이 있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