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오류라는게
제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저는 처음에 얘기할 때
일단 교육과정 측면에서만 이야기한 거거든요
중요한 건 저기에서 정리를 할 때에
cox(x)의 테일러 전개 4차항, sin(x)의 테일러 전개 3차항까지 고려를 해야 명확하게 g'(0)=0임을 보일 수 있는 건데
그거 자체가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건 변하지 않는 사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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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왜 0
인문논술에서 '다음은 잊음에 대해 논했던 철학자에 대한 글이다' 이런거 왜 안나오는 걸까
직접 ㄱㄱ
형 말부터 끝나면 ㅇㅇ
너무 다다닥 하면 선생님도 정신없으실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