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칠 곳이 없어 이곳에 외치고 갑니다
아직은 과분한 꿈이지만
흉부외과 의사 정말로 할 수 있다.
메이져의대 갈 자격 있고
꽤 괜찮은 의사가 될 수 있을거야
꿈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고
그걸 이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행운인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자.
성적과 관계없이 특별한 삶이다.
제발 스스로 내 인생을 깎아먹지만 말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좋아요 0
-
만족과 안주 2
어릴 땐 무조건 포기하지 말고 순응하지 말고 계속해서 현실과 부딪혀 원하는 것을...
-
정시 원서 쓰고 재수고민할 친구들을 위해(feat. 한샘여학생기숙학원) 0
음 나는 올해 재수를 마치고 드디어 대학에 합격한 현재 (백수) 재수생이야 일단...
-
내신 2.0이고 농어촌 되는 데요. 수시를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를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