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강민철 커리 솔직히 좀 그럼
강기분 새기분 고기분 우기분 이거 유지하고
이상향은 독학용 부교재로 했어야함 아님 진짜 일부 지문만 해설하든가
뭔가 애매해짐
EBS 정리는 애초에 EBS 강의를 잘 찍었어야하고
이상향은 문풀인데 그걸 해설하고 ebs 정리까지 한답시고 지문당 수십분씩 강의 붙으니까 헤비함
글고 원래 강민철 모의 10회분 대신 이감모의 끌어 썼으면 완벽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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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 강의 ㄹㅇ 웰케 길음;
ㄹㅇㅋㅋ 솔직히 이상향은 강의가 그렇게 중요한 커리는 아닌데
ㄹㅇ 너무 일을 벌려버림
처음 런칭했을때 커리 보고 든 생각이 ‘많다’였음
근데 첨 런칭했을때보다도 훨씬 일을 크게 벌려버렸으니
이상향 강의... 솔직히 처음에는 길이 길어서 좋은부분도있지만 이것까지 길게설명할정도? 라는생각이 많이들게됨
사족이 많다고 생각해요
근데 약간 스튜디오민철=사족민철 인거같음
올해 패착은 이상향 전지문 해설임
ㄹㅇ 굳이 이걸 다?
할거면 몇개만 했어야함 ㄹㅇ
문학은 중요한 지문(규원가, 우국가 등)
독서는 좀 어려운 지문
이정도만 하고 학생들한테 맡겨야지
양치기 교재를 왜 전지문 해설 하는지ㅋㅋㅋ
올해 강의 운영한거 보면 진짜 판단력 개ㅆㅎㅌㅊ임
강의력은 신인데 그걸 써먹는 방식이 너무 괴랄함 ㅋㅋ
ㅇㅈ 양치기교재 전문항해설은 좀 ㅋㅋㅋㅋㅋ 강의도 긴건 한시간 훌쩍넘던데..
내년엔 안 이러겟죠 올해는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런듯
국어공부 3,4시간씩 하라면서 이상향 그렇게 찍고 새기분도 돌려들으라하고 ㅋㅋㅋ… 강의만 3시간씩 듣게 생겼으니ㅋㅋㅋ
근데 우기분은 우리의 기출 분석임?
우리들의 일걸요
우리들의 기출 (=올해 6월 9월) 인걸로 암
ㄹㅇ 이상향 해설은 다 안보고 필요한거만 봐도 되고 배속하라고는 하시는데 ...강의가 올라와있는데 어떻게 다 안봐요.ㅠㅠ .
뭐 저희가 안보면 되는거긴 한데ㅋㅋㅋ
말씀하신것도 그렇고 그 전에 강사가 저거 다 찍느라 일정 밀리는게 젤 짜증나는거죠
맞음.. 문학은 연계때문애 다 찍는거라고는해도 독서는 굳이,.. 게다가 70분 막 이렇던데 제발 본커리에나 우선적으로 집중했으면
아마 이감상상이랑 한 계약때문에 다찍어야 됐을걸요
전 지문 무조건 다 찍는걸로 계약을 한거에요?
이감상상 입장에서 그럴 이유가 있나
아마 강사들 수입이 수강시간과 비례하지 않을까요?
메가패스 수입 분배방식이요
그건 그럴수 있는데, 이감 상상에서 굳이 그걸 요구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