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군 고민중 입니다.
서강대식 519.23점 이구요 전자공학과 생각하고 있구요
성대식 456.36점 입니다. (우선아니고 일반점수 입니다. 수학이 낮아서 우선은 힘들듯) 전전컴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쪽 지원하는 것이 합격 확률이 높은지
어느쪽 지원하는 것이 작년 기준 입결 더 높은 곳에 가는 것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지금 소신껏 일하면 조리돌림 당해요??
-
본인이 현실에서 위축되는 사람이지만 가상공간에서는 적극적으로 자기표현하는 사람에...
-
난 pc방데이트
-
화1 부활 기원
-
대신 지워줄 사람
-
문과 조지기 들어가는 평가원
-
꼭 내향형 나온사람 손들어보라 하면 아무도 안 들었어요 ㅋㅋ 그땐 다들 내향형...
-
예비고3입니다 현재 메가패스 끊어둔 상태고 수능때 화1생1 볼 예정인데요 고2...
-
그때 딱 씻고 자면 동선 레전드임뇨
-
난 재수하기 싫은 이유가 신입생들 중에서 혼자 나이 많은게 맘에 안들어서 나이 차이...
-
다음생엔 9
왕도마뱀 아니면 귀여운 미소녀로 태어나야지
-
거짓이미지 생성 ㄷㄷ
-
것같은데 근데 사실 그것도 개소리야 객관적인게 뭔데 그냥 내가 상심이 크면 큰거지...
-
생명 50점 1
생명 항상 1등급 나오시는 분들은 모의고사같은거 몇분컷 하시나요? 시간 남나요?
-
현생 이미지 20
소심함 말 더듬는건 일상 걸음은 빠름 아싸
-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된 다항 함수 f(x)에 대하여 f(x)는 역함수...
-
염병티아이 ㅇㅈ 6
너무 흔한 mbti라 결과가 별로 맘에 들지는 않네요
-
내 현생이미지는 6
.
-
라면 먹어야되나 말아여되나 오늘 한끼먹긴함
-
발뒤꿈치에 무좀? 각질? 습진? 같은거 생김... 최근들어 스타킹 자주 신긴 했는데...
-
어캄?
-
현재는 현역이고 재수 결심했습니다 예체능으로 ( 미대 __ ) 설대랑 고대...
-
오호라.
-
난 뭘까
-
부모님 스펙 11
은 난 잘 모르겠고 일단 난 울 엄마아빠가 좋아!
-
내가 수능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매일 조금씩 실모를 푸는 이유 6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
안되겠음뇨 8
이번 주에 한 번 여행 가야겠음뇨 현생에 긴장감 한 번 넣어줘야겠음뇨
-
ㅍㄱㅎㄷㅈㅇㅇㅇ 10
ㅅㅇㅁㅅㅅㄱㄹㄱ
-
유리 가가린
-
공대는 보장해주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거든 대기업 정년 보장 안해주고, 대학원에 미박...
-
내가 저 나이때는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 ㅠㅠ
-
몽정기 내일 낮에 봐야징
-
아 현타온다 7
-
올해 69수 모두 만점인 유일한 과목.. 생2 비주얼은 흉악하게 생겼지만 나름...
-
수능,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학습시키는 수단. 사회 계급을 지속적으로 재생산하기 위한 수단.
-
근데 오히려 친한 사람들은 내가 노력안 한 곳에서 생겼지
-
뻥임뇨
-
기술적취침 4
수면매매법시작
-
피곤하니ㅣ 자러갈게뇨
-
님드라 저 사실 5
고딩이에요 지금까지 했던말 구라에요 전 08이었어요 ㅠㅠ
-
히히
-
화작 1컷 91 언매 1컷 88 미적 83 확통 88 생윤 39 사문 44 내가...
점수는 확실히 서강이 더 높습니다....
서강성균 점수를 잘 몰라서 대답은 못드리겟지만
성대가 합격 확률은 더 높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