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유저 여러분은 왜 게임을 하시나요?
오르비 유저분들은 왜 게임을 하시나요?
현실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의 성취감 때문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하니까? 그냥 습관적으로? 시간 때우기 용으로?
정말 궁금하네요.
제가 사회학적 상상 글짓기 대회를 나가는데 관련 주제가 이와 관련된 거에요.
오르비 여러분은 학생들이 왜 게임에 그토록 열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루종일 삼각함수 도형활용만 풀고 싶어요
-
어휘문제 퀴즈 1
자기장으로 자유층의 자화 방향을 @바꾸는 이 방식은...
-
문득 킬러문항 하나없이 만백99유지했던 작년 물1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
진지하게 밀려썼나의심됨
-
내가 1이라고???
-
에서 어느정도 올려미야 맞을까여
-
심심하다요
-
그.. 유튜브에 담요단치면 나오는 친구 있는데 보면서 이건 진짜 아니지않나 싶었음
-
무보정 3컷이 47이던데 그 정도 였나요? 풀 때 어렵진 않았지만 그 정도 일 줄은...
-
혹시 9모 기준으로 수능에서 성적 많이 올라간 사례 본인이나 본인 지인에서 본적...
-
합격하면 수능면젠데 아..
-
탐구는 무보로 걍 생각하는게 맞는듯 1컷 39는 ㅅㅂ ㅋㅋㅋ 뭔 22수능지2도 아니고 ㅋㅋ
-
신검 재검마려운데 이거에 대해 좀 아시는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5
시력땜에 라식 수술하고 재검받아도 되나요
-
과연 오르비에 실명 얼굴 깔 수 있는 금테 옯창이 있을까 정보글로 금테찍는분들은...
-
무보정은 좀 박하고 보정은 너무 후하길래....
-
후식 추천좀
-
ㅈㄱㄴ
-
멘사 퍼즐문제 풀어보기 저는 수학 안해서 저런거 풀면 뭔가 색다르고 재밌음 그대신...
-
선명 히남아
-
시즌 1이후는 언제 나오나
-
과하지 않고 할만한가요
-
후드에 YALE EST. 1701 캬
-
[ ]꽃이 떨어져요♡
-
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오늘도 가슴 설레는 업데이트를 들고 왔습니다....
-
9덮 등급 1
언미영사문지구 79 81 93 47 41 무보정 41112 보정 21111 국어 보완하자,,
-
문학 1틀 화작 1틀 독서 ㅈ망(법지문 걍 통째로 날림) ㅆㅂ
-
합격기원합니다!!
-
한시간 함 달려?
-
교수분들만 출제하시면 좋겠네 뭔가 교사가 더 낀다니까 차라리 사설업체 사람 넣는 게 좋아보임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알려주시면 500덕 드립니다
-
뭘 해야할까요
-
화작 0점받으면 10등급임?
-
예상대학은 보정으로 한 것 같던데.. 더프로 대학가는건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
서울대 의대 1학년 2학기 수강신청 '0명'…"사실상 유급 확정" 2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서울대 의대가 정부의 휴학 승인 불허 방침에도...
-
헤헤 한가을에 반팔 반바지 입어도 좋으니까 꿀잠만 자게 해주었으면 원이 없을듯 ㅋㅋㅋ
-
더프 0
보정 41131 ;;수학 보정 1컷 67 무엇
-
예체능의 9덮 0
언영쌍윤 1131 생윤 유기했더니 이래됨 담요단이 되어야겠다
-
뭔 시험을 저따구로냈냐
-
돈까스요
-
9덮 등급 10
언미영생지 원점수 92 74 92 43 45 무보정 12121 수고하셨습니다
-
1등급비율이 2등급비율보다 높음 이건 ㄹㅇ 뭐지 탐구도 아니고 수학인데 어떻게보정을한거지
-
클린한 표본이네요
-
국어 100은 ㄹㅇ 처음인데
-
왜 남캐 방랑자굿즈가 품절이.. 게이게이야…
-
바탕 7회 후기 0
독서 -5 문학 -2 언매 -0 93점. 1컷 90 무난한 시험지였는데 유씨삼대록은...
-
일본에있을때 못보더라
-
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0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
요약: 하... 마지막 회차라 그런지 진짜, 지이인짜 어렵네요...그나마 배점 높은...
-
마치 어떤 임계점을 넘은 것처럼 발을 신발에 넣었을 때 에이징이 체감되면서 신기...
안하네욬
한때는 돈벌려고 장사질을 했었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순수하게 딱 10만원정도로 디아블로나 거상하고싶네요
나도 거상 하고 싶어요 ㅠㅠ 한때 중독 됬었다는..
거상 초딩때부터했었는데 꿀잼...ㅋㅋ지금은 게임을 안하지만
습관, 중독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게 게임'에 중독된 것'
정말 게임 뿐만아니라 어느 하나에 빠져버리면 지금의 수험생활 뿐만아니라 그 외의 일상
생활도 힘겨워요.. 저같은경우는 과장안하고 게임이나 인터넷 하루라도안하면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드네요.
반대로 제가 TV는 아예 안보고사는데 이 경우를 생각하면 만약 컴퓨터도 이랬더라면 지금 공부할때는 물론이고 이후의 삶에도 더 좋을텐데.. 라고 자꾸 생각이들어요
그거 옛날에 어떤분이 글로 쓰셨는데 게임을하는 이유 라는제목으로 만화였어요 안보셨으면 보시면 도움될꺼에요
제 전남친은 여자인 사람들 알아가려고 하던... 그당시엔 무지 좋아해서 게임도 같이 해주고 다 참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호구년이네요
친구따라서...
친구랑 해야 재미있어서요
걍 재밌으니까 먼 이유가 필요함 ㅠㅠ
재밌어서....
지나치게 시간을 빼앗기거나 빠져들지만 않는다면 장소나 시간 구애받지않고 즐길 수 있는게 게임이라서? 전 그래요... 지뢰찾기나 프리셀 정도밖에 안 해서 그런걸지도...ㅋㅋㅋ
한 3년 안하다가 요즘 스트레스 풀려고 하네요
재밋으니까 하죠 별다른 의미없어여
1. 헤비과금 아닌이상 제일 저렴한 취미
2. 스트레스 해소
는 됐고 오락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거지
http://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42&n=46723
헐 만화졸잼ㅋㅋㅋㅋ 흡입력쩌네요
경쟁심
대리만족
재미로.....피파ㅠㅠ
예전에 온게임넷에서 비비빅이라고 연승하면 디카주는거땜에 했었는뎁ㅎ(05년도 기준)
현실이 팍팍해서
싸고 편하고 애들 괴롭히면 재밌고 간접경험?
무료함을 달래기위함
주변에서 하니까
저도 처음 시작할때는 남들 하길래 하는데 나중엔 중독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해요ㅠ 그래서 지금은 절대 설치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