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셀로판 수능현실선별
오늘은 10월 1일 입니다.
수능 전 날 까지 새 문제집을 사면 안됩니다.
여태 공부햇던 것들만 야무지게 복습해도 수험생활 막판 아주아주 성공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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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판? 이건 사람들한테 왜 버림받은건가요?
문제가 대체적으로 쉬운편이고 퀄도 겐춘한거 같은데..
완전 짱이다! 대박! 은 절대 아니지만
걍 풀만해요.
풀어보세요.
7번 굿
8번 굿
12번 굿굳!!
13번 이거 계산하는거 정말 짱낫어요 ㅠ
14번 이거 저 답 5번 해서 틀림 ㅋ 왜 4번 인가요?
갯수 2+2+2+1+2=9 이렇게 푸럿는뎅 ㅋㅋ n=4일 때만 완전제곱식 나오니깐..
15번 굿굳! 이거 아까 제가 리뷰썻던 강기원 모의고사 2회 30번 문제랑 똑같아요.이게 애교버전.
16번 퀄 낮음
17번 이거 그림이나 문제에 다시 정확히 명시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닌가요? ㅋ
아무리 독해해두 헷깔려서...
그리고 난 이거 슥삭슥삭 풀어서 답 아주 정확하게 3번 나오던데 해답은 1번이라고 하네요ㅋ 당황 ㅠ
18번 이거 교육청평가랑 문제 똑같아요. (08년 7월 09년 7월 교육청평가문제랑 완전히 동일)
19번 BSET문제!!! 그저 감동...
20번 이거 루트안에꺼 완전제곱식으로 고치면 +1 남는데 이거 어케 처리하나요?
곡선의 길이 식으로 접근햇다가 망함 ㅋㅋㅋ 가르쳐주세요 누가 ㅋㅋ
24번 퀄 매우매우 낮음
26번 굿
27번 굿
29번 문제 보고 길이 하나하나 다 구해지면서 문제 진짜 너무너무 좋다...감동하면서
답 144 나왓는데..틀림ㅠ ㅋㅋㅋㅋ
답 432라는데 ㅋㅋㅋ ㅠㅠㅠㅠ
PQ의 중점을 H라 하면 선분 PH의 길이는 8이 나오고 선분PP`의 길이는 6나오는거..
이거까지 다 구햇으면 문제 99% 해결한건데 ㅋㅋㅋ 답이 틀리네ㅠㅠㅠㅠㅠ
http://orbi.kr/0004906123
p.s 10월 4일 시행예정이엇던
줄리엣94[례쁨]수학모의평가 켄슬합니다.
올비에 있는 모든 무료수실모 중에서 완전 좋은 문제들만 선별해서 짜집기로 만들라고 했는데요..
문제는 다 선별해놧는데 시험지형식으로 만드는걸 할 줄 몰라 켄슬해야 될 것 같아요 ㅠㅠ
대신 카이독 모의평가 추천합니다. 믿고 푸셔도 됩니다.
카이독님 비록 고3 수험생이지만ㅋ 문제출제하는 것 보면 선생님이라고 실모 올리시는 분들보다
문제가 더 품격잇더라구요..완전 고퀄..
제2의 칸타타님을 보는 것 같은...*.*
10월 12일 Sun 9pm
★카이독모의평가★ 시행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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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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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하고 설자전이 나은듯 물론 그거도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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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20살 된 조교 애들이랑 나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사람이 알게모르게 좀 늙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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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보다 몇점 정도 높아야 한다고 봄? 설뱃들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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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도 머리가 꽤 좋기때문에 멍청해도 이정돈 할 수 잇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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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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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짜 힘들다 좀 메이저한 것을 파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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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떨하면 그만한 재앙도 없긴한듯 셈퍼점공으론 MinMax 최초합이긴한데..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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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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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틸 자신 없어서 문과로 튀었는데 확실히 전전 기계 이런데 가신 분들 공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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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ㄹ ㅌㄱㄷ ㅇㄹㅈㄴ ㅂㄴㄹ ㅇㅇㅅㅋㄹ(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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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어요... 수치사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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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소개팅 나갔을때 써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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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점 중후반으로 애매해서 정시 공부 빡세게 할 생각으로 수능 선택과목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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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한계란 없으니까. 계란이 27개인 이유는 너없는 세계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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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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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아님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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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결에 7급 공무원이 말이 되냐 ㄹㅇ sky 문과 나와서 9급 공무원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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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내 신붓감 후보가 될 자격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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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고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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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벽에 폰하네 갑자기 롤체 마려운데 에메 켠왕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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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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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던지면 어떻게 10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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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친이 안생기길래 그냥 반수해서 대성공함
새로사면 왜 안된다는건가요??ㅠㅠ
앞으로 수학실모 30회분은더풀수있고
줄리엣님먈씀반영해서 한 15회정도로줄이면 ㄱㅊ은거아닌가요??
어느정도까지 수학실모를더푸는게나을까요...제가게을러서 아직까지 빡모도다못푸렀슴니다...
일단 이제껏 풀어온 일타삼피 일격 칸타타 EBS수특 등을 위주로 복습하겠습니다
일단 여태까지 풀어놓고 쌓아두었던 실모 틀린 것을
지우개로 다 지우고 다시 풀어보세요!
세 번 반복.
그렇게 야무지게 복습해도 40일 걸려요.
그거 빨리 끝낼 수 있는 능력자라면 새로운거 푸세요!
새로운 실모 문제집도 안되나요? 시험에 익숙해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과기준 고정100이면 그렇게 매일 새로운 실모 푸는게 맞다구 생각하구요...
그게 아니면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2012년 입시 때 9평에서 96맞고 99퍼센트 나오던데
수능에서 93점 맞고 겨우 1등급 받았는데요..
시간이 촉박해서 마지막 문제는 구경도 못했었어요...
나머지 한 문제는 어디서 틀렸는지 아직도 모르구요..
제가 그 때 새로운 실모 닥치는대로 하루에 두세개 씩 풀엇는데요...
수능날 수학 2교시 끝나고 들엇던 생각이 아..복습할껄...
틀린거 다 다시볼껄...이런 생각 햇어요 ㅠㅠ
애초에 PQ중점을 h라고 생각했기때문에 틀릴수바께없지요. 문제에서는 Q의 위치를 구할수 없으니까요.
PQ의 중점을 H라고 잡은거구요.
Q는 구 S 위의 점 T에서 접하는 접평면 위의 한 점으로 놓았습니다.
질뭉이잇느대 실모도 연습용으로 조굼씩풀어도안댛까요??
완전철저한....
만점을 위한 복습을 머리아프게 집요하게 해주다가 머리식힐겸 실모 푸러주며 감각유지가 개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