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포기 하지마
아주 오래 전 부터 꾸던 꿈이여서
그거 말고는 생각 해 본적이 없어서
그렇다곤 딱히 다른 대안 없어서 선택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 내 당찬 포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내 노력이 부끄러워서
더더욱 괴롭고 힘들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 마스크가 눈을 가리려 하네 왤케큼?
-
최대한 얇은 마스크 사긴 했는데 너무 얇아서 거의 마스크 안 벗고도 본인확인...
-
독재학원인데 사람들 진짜 하나 같이 기침해대면서 귀찮다고 이기적으로 마스크...
-
황사요 4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할 정도인가요? 전 신경 안쓰이는데 친구들이 어제 오늘 마스크...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