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간단 안녕맨 후기
현재 자기시험지 2개 만듦.
1. 해설이 무척 빠름. 다른 선생님들은 개념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분은 휙휙 지나감. 부실하다는 건 아님.
2. 쿵짜자작 쿵짜랄라라라랅 북짝북짝 거리는 음악이 계~~~속 나옴. 전 신나긴 한데 싫어하시는분 존재하실듯
3. 이건 이분 실수인것 같은데, 2012년 11월 시행 문과 수능(2013학년도 수능) 29번 문제에서
문과 해설에서 원순열 쓰심. 2*3!*4!/2*7! 이라고 적어 놓으셨는데, 2*4!*4!/8!이라고 해도 똑같은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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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미없는 ㅋㅋ해설강의
그쵸 가장 좋은건 혼자 공부하는거고 혹시 선생님을 선택할테도 본인에 가장 잘맞는 선생님을 택해야죠 ㅎ
그니깐 수학조지자 학생한테 나는 아니네요 ㅠㅠㅠㅠㅠㅠ
선생님까는게아니라 지금상황에서는 의미가없다는생각입니다.. 지금시점에서문과에게원순열풀이같은걸 알려주면 체화가가능할까요?.... 안녕맨님정도실력 경력이면 지금 제일중요한건지금까지한거 정리 복습이라는거 알고있으실거라고믿는데 ㅠㅠ
아ㅎ 무슨말인지 알겠어용ㅎ
브금깔린거듣고선바로원래하던대로공부함 개인적으로공부할때노래는안듣는주의라
그거 처음 듣는 친구중에는 좀 거슬릴수 있는데 그거 익숙해지면
1. 잠이 안온다
2. 지루하지 안다
3. 장기간 할수있다
문과분들 꼭 아셔야 할게 있습니다
문과에서 원순열이랑 같은것이 있는 순열 그거 안배우는건데 모평이나 수능에서 나와요 2010년수능에서 원순열나온적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이 개념 아셔야 합니다 이거 어쩔수없어요
만일 원순열 같은것이있는 순열을 안쓰면 진짜 노가다로 세야 되요 평가원에선 그걸 원하는겁니다
거기에 속으면 망해요
이게 대체 무슨 소릴까ㅠㅠ
출제위원님들이 이글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