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한MD는 한물 갔음. 이젠 빨무의 시대임

게시글 주소: https://showmethescore.orbi.kr/00054452398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17409

이제는 이빨Medical Doctor의 시대임

전국 ENT들 오열중 ㅋㅋㅋㅋ

팔로우 17

[ 대성마이맥 X 강남대성수능연구소 ] 문항출제자 공개 모집

[ 노크 ] 22개 대학합격인증자를 위한 안전하고 클린한 커뮤니티, 노크

[ P.I.R.A.M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2025 ]　결과로 증명한다. 올해도 피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angello [941613]

쪽지 보내기

알림
스크랩
신고

국밥 먹는 초밥 · 1096407 · 22/02/04 18:47 · MS 2021

와 ㅁㅊㅋㅋㅋㄱㄱ치과 떼돈벌겄네
일단 확실한 수술이면 저부터 받고싶음 ㄹㅇ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angello · 941613 · 22/02/04 18:52 · MS 2019

그런게 있으면 이미 이비인후과에서 하고 있지 ㅋㅋㅋㅋ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국밥 먹는 초밥 · 1096407 · 22/02/04 20:04 · MS 2021

아... 괜히 기대했노... 하긴 의사도 치과의사만큼 전문적이진 않겠지만 그쪽 분야도 다 보긴보니까... 수술정도 큰거면 다 해봤겠네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7to11 · 1116786 · 22/02/04 18:48 · MS 2021

빠른무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nigmatic Observer · 1113844 · 22/02/04 18:48 · MS 2021

"빨무 3대3 초보만"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7to11 · 1116786 · 22/02/04 18:49 · MS 2021

너만오면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우포늡 · 936954 · 22/02/04 18:56 · MS 2019

안오면지상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hkang0720 · 1079576 · 22/02/05 00:45 · MS 2021

25년째 초보겜 역시 ㄷㄷ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올라프 ʕ•ᴥ•ʔ · 753108 · 22/02/04 18:48 · MS 2017

EMT는 아는데 ENT는 처음 들어보네요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국밥 먹는 초밥 · 1096407 · 22/02/04 20:04 · MS 2021

근본 ㅇㅈ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한의위키 · 1031424 · 22/02/04 18:48 · MS 2020 (수정됨)

치과가 성형쪽이랑도 밥그릇싸움했었는데
이제는 이비인후과랑ㅋㅋㅋ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고의고의고의 · 1095171 · 22/02/04 20:50 · MS 2021

근데 그냥 각자 면허 허용 범위 내에서 가능한 치료는 하게 해주면 안됨?.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파이리스 · 945853 · 22/02/04 19:11 · MS 2020 (수정됨)

치성 부비동염이랑 비치성 부비동염 그거 말씀하시는건가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연치생 트와이스 · 1115214 · 22/02/04 19:33 · MS 2021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우아이즘 · 958196 · 22/02/04 20:17 · MS 2020 (수정됨)

상악 확장 교정 이후에 비강이 커진다는건 여러 연구로서 확인되는 사실이지만, 그걸로 비호흡이 개선되냐 아니냐는 현재 연구 중이고 논란도 많은 부분이라 치료로서 추천될순 없다 봅니다. 저 분의 의견은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을뿐, 검증된건 아니란거죠

그것과 별개로 수면무호흡증(코골이)를 교정이나 구강 내 장치로 해결하는 방법은 검증도 많이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비인후과 선생님도 아주 잘 아시고, 서로 협진도 하죠.

이비인후과 문제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안면골격과 이비인후과 문제가 연결되어있거든요. ENT의 문제를 협진없이 혼자서 해결 할 수 있단 오만은 ENT 선생님께서도 안하실거같은데, 의학지식도 일천한 분께서 과학적 근거도 안찾아보고 이딴글 써도 되나요?

글쓴이 당신께서 지금껏 쓰신 글 중에서 의학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쓴게 단 한개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아요 12 답글 달기 신고
분노의질주 · 678759 · 22/02/04 20:30 · MS 2016 (수정됨)

맞습니다. 정중구개봉합 확장을 위한 RPE(rapid palatal expansion)은 상악궁협착으로 인한 반대교합, 3급 부정교합이 주된 적응증이며 비염에 first-line therapy로 사용된 증례는 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비강골격의 변형과 diastema 우려가 있어 성장발육이 끝나지 않은 소아연령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명확히 배웁니다.

좋아요 9 답글 달기 신고
고로고로 · 438887 · 22/02/05 00:33 · MS 2012

무조건 의사가 최고존엄이고 치과는 핫바리라..ㅎㅋ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angello · 941613 · 22/02/05 08:31 · MS 2019

?? 본문의 저 사람은 존나 근거가 있어서 혼자 저러고 다님????

지나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붙잡고 물어보세요 저걸 보고뭐라하나

님 말대로 근거를 가져와야 하면 본문의 저 치과의사는 MD아닌가요ㅋㅋ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우아이즘 · 958196 · 22/02/05 08:53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locomotive · 408293 · 22/02/05 10:29 · MS 2012

위에 댓쓴이가 쓴 댓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다는건 맞구요? 진짜 오르비 예과생분들 의뽕차서 아무 말이나 하는거 너무 싫으네요^^ 그렇다고 저 치과의사 하는 말이 맞다는 말은 아닌데 의대생이라고 빨아준다고 아무 말이나 막하는거같음^^ 본과가서 데여봐야 정신차릴텐데

좋아요 6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