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다투고 그러십니까들.
싸워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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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생잉데? 미용실아주머니뮤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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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2 3 .. 수학 찍은거 3개 맞았는데 그거 빼면 4 ㅠㅠ 6모 122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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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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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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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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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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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출 풀어도 하나도 모르겠네요 어느 문제는 부피가 같으니 농도랑 몰수랑 비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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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이감,상상급임? 아니면 더프랑 그 사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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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루트2 + 64루트2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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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 반수하러 떠나는사람 이별주 먹인다고 ㅅㅂ 소주를 생수컵에 가득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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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독재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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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까다롭지만 난해하진 않게 출제됨 개인적으로 사설 국어 중 ㅅㅌㅊ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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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음화는 조음방법, 조음위치 모두 동화인가요? ㅣ모음이 경구개음과 발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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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임… 이과에 비해 시대를 굳이굳이 다닐 필요가 있나 싶네 원랜 독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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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택틱 짜봤는데 10
점심 부거먹으면서 문학택틱 짯는데 온몸 비틀어도 15분대 진입은 어렵다는걸 깨달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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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노래? 0
시스타선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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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추천좀... 평소에 스테이크앤치즈랑 이탈리안 비엠티랑 스파이시 쉬림프 3개 돌려 먹는데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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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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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콘개같이실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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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식사 시간이랑 겹치는데 걍 오전에 풀어놓고 강의만 라이브로 들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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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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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건데 4
나만 여름에 멍청해짐? 선선or추움일때는 지능력max인데 더울때는 만사가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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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르비가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오르비는 병이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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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푼다고 작년 3모 국어 다시 풀어봤는데 100점이었던 거 93점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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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는 다 버리고 과목별로 폴더에 정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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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틀리면 0
계산 실수 아닌이상 걍 그러려니하는데 국어는 틀리면 뭔가 기분이 dirty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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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고딩 때는 강기분 이런거 없이 마르고닳도록, 이겨놓고 싸우는법 이게 국룰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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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기준 2
미적응시자 내에서 4프로뽑으면 일컷몇일까요? 예전가형처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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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오는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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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즌 1,2 다 풀었고 기억력도 좋은편이라 영향 있을텐데 재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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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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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남는데… 왜 남는지,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점수는 안오르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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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능아입니다.오늘은 수학 공부를 할 때 유념하면 좋은 팁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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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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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가 그냥 테이리하지말고 마닳벅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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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고수님들? 5
제 수준이 지금 비유전 -근수축 막전위 풀 수 있음. 그런데 조금만 어려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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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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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탈릅하네 2
메인유저들이 점점 탈릅하는시기가 겹치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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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만배 좋네요 0
독서 문학 둘 다 구성 좋고 설명이 풍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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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해 주실 경제황 찾습니다 1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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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이 인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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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한정으로.. 반박 받음 엔티켓 존나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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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도서에 없어져서 못구하는 영어 소설 PDF 구함 전 인강강사 피뎊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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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결같냐 ㅅㅂ 나도 이감 ㅈㄴ 잘보고 싳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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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얼버기 4
밥 먹고 새벽까지 달려야겠네 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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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4등급정도 성적이고, 문제는 선택과목을 둘다 못합니다. 미적 - 27부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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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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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함수로보고 ft/2 가 최소로보는게 핵심발상인가요 아니면 그래프그려서 점근선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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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위가 4월 밑이 5월 공부를 해도 느는 것 같지가 않다..
한의사들 의료기기 허용이 개인적으로는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할말도 많지만
여기서 지지고 볶고 그래봐도 남는건 스트레스 뿐..
대기업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어서 통과되겠죠 이번 정부는 아예 그렇게 마음먹은듯 싶으니.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쓸모없으니까 그냥 발닦고 자요 여러분.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마지막 3줄의 말이 가장 중요한 듯....
무슨 뜻인지는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것임
수험생들이 이해는 하려나.
알고보면 저는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 과도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데 옛날 글까지 소환해서 자꾸 밥그릇 싸움의 선두주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더군요.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래서 요샌 댓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라는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약분업의 예를 보면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하긴 하지만요.
그 검증이란거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 정말 당연한 말인데도
수백년, 수천년 경험 무시하냐!! 혹은 비꼬기, 인신공격만 날아오더군요...
헌재 2014. 7. 26. 외과의사의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판결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행위'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행위로서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행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이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그 학문적 기초가 서로 달라 학습과 임상이 전혀 다른 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익힌 분야에 한하여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훈련되지 않은 분야에서의 의료행위는 면허를 가진 자가 행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와 달리 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런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건 아니고 게시물에 있는것 복붙했습니다.
이런 판례가 있는데 .. 이해가 안됩니다.
삼촌이 의대 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의관 3년 다녀오신후 fellow 2년을 공부하신 후
의료기기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장비와 현대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한의사님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의 한의학계에서의 돌파구는 차라리 한약판매권를 약사님들에게서 찾아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읽어 감사하구요.
속상해서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