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세종 [1017293] · MS 2020 · 쪽지

2022-04-26 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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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병 연평부대에서 성고문과 성희롱•상급 가혹행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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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뇌부가 가해자 인권을 존중한다며 불구속 결정. 아군에 대한 집단구타와 성고문은 이적행위나 다름 없다.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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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군대 더 가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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