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햇님쌤의 입구
햇님쌤을 처음 접한것은 omg어법 에서 였습니다.
언제나 추상적으로 머리속을 맴돌던 준동사 분사의 개념을 실전적 측면에서 완벽히 접근 해 주신것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언제나 실전적 측면을 중심으로 강의 하시는 햇님쌤의 스타일은 비록 3강 밖에 듣지 못했지만 (입구)에서도 여전히 들어나시더군요.
언제나 추상적 해석, 완벽하지 못한 해석, 으로 인해 너울 치는 영어 점수에 가장 최적화된 강의라 생각 됩니다. 완벽하게 해석해서 맞춘 문제의 짜릿함을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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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 그대로 햇님쌤님께 편지나 메일 보내드리면 기분 좋아하실 것 같네요^^
네, 잘 읽었습니다.
이벤트 마지막 날에 기분 좋게 써주셨네요 ^^
열번 째 신청자시네요 .^^
안 새어 봤는데 그런가요??
햇님 쌤 사랑합니다....ㅋ
세다
실수.... 죄송 .....휴
닉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