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개선방안시안 발표 요약
국어 : 아무 언급이 없는것으로 보아 국어시험의 난이도는 '독립시행'에 따라 결정됩니다.
(난이도 언급X)
수학 : 수학B형 만점자가 '과도하게' 나오는것을 방지하겠다. 라는 말을 보도자료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였습니다. 그런데 A형에 관한 언급은 없는것으로 보아 수학A형의 난이도는 적절하다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수학B형은 적어도 한문제는 15수능과는 다르게 많이 어렵게 낼 것 같습니다.(추측)
(난이도 언급O /그러나 A형은 다루지않음)
영어 :
이번 시안에서 중점적으로 다룬것은 3가지입니다.
- EBS한글해석본 암기
- 사교육 EBS변형에 따른 출제상의 어려움
EBS영어 반영비율에 관한 논의
1안 : 17학년도까지 현행 유지
2안 : 단계적으로 직접연계율 축소
3안 : 목적/도표와 같은 한글해석본 암기로 풀리는 문제를 EBS연계대상에서 배제
평가원도 그동안 ebs변형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bs변형을 풀더라도 별 도움이 되지않도록 연계문제를 쉽게출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탐구 :
- 문제 오류 재발방지
- 자연계 최상위권을 변별하기위해 생2(만) 어렵게 출제했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가 더 좋은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
생2는 기조 유지인가요???
솔까 한글암기가 되는 지문이라함은 답지보고 이해할수 있는지문이란건데 그렇게되면 답지보고도 뭔소린지 모르겠는 지문 가져다 넣는다는 소린가 ;;
국어 언급이 아예 없었나요??
수a는 그럼 계속 쉽게 나올려나요
문과 수학 궁금
수A의 혐오스러운 난이도를 유지한다면...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