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체교과 [562684] · 쪽지

2015-03-29 23:20:15
조회수 11,441

친구와 부모님

게시글 주소: https://showmethescore.orbi.kr/0005845358

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