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이제 수험생인 나는 나 자신을 이길거다.
어떤 사람들은 남들이 적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한다.
맞는 말이다. 경쟁에 있어서 모든 일어서.
그래서 남들을 이겨야 남들보다 높은 곳에 올라 설 수있다고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먼저 성격을 차분히, 죽이고
내 자신을 이길 거다.
그러면 언젠가 빛을 볼 꺼라고 생각한다.
'계속 공부만 할꺼다.' 라는 말보단 이 공부를 힘들게 또 하기싫으니깐 한번 할때 작살나게 제대로 할꺼다
라는 생각으로 이번 겨울 방학부터 수능일까지 초심을 잃지않고 정진하고싶다.
힘내자 내 자신이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