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버지랑 통화했는데
묵묵히 그냥 응원해주시네요 ㅎㅎ... 갑자기 돈도 보내주시고 허허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살아계셨다면 저 또한 다른 삶을 살았을건데....
왜 그렇게 일찍 떠나셨는지... 달이 참 밝네요 ㅎㅎ 수험생분들 어머니랑 아버지에게 잘해드리세요
아마 성인이 되면 같이 밥먹는 일도 자주 있을지?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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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팅
복싱님도 수이팅입니다 ㅎㅎ
ㅎㅎ 그래야죠 더이상 입시로 속썩이는 것도 올해까지로 해야죠 ㅎㅎ 연기대상님도 파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님도 파이팅입니다 잘하고싶은것도 되고싶은것도 꼭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