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100점의 바이블, 하이퍼빈칸 리로드 #1
1.pdf
안녕하세요, 햇님쌤입니다. ^^
이제 6평을 내다보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오늘부터,
하이퍼빈칸 리로드 문제를 연재합니다!
수능이 쉬워진만큼,
100점은 더욱 절실해졌고,
실수, 혹시 모를 한 문제
그 무엇에 의해서도
흔들리지 않는 100점을 쟁취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변치않는 하이퍼의 정신입니다.
압도적인 실력과 난이도 면역으로
수능을 내려다보는 것!
하이퍼 리로드는
실전 수능 3점 난이도에서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 난이도까지
다양하게 연재될 예정입니다.
제 자존심을 걸고 만드는 문제들이니,
퀄리티는 최고 수준이라고 믿으셔도 될겁니다.
자, 그럼
100점의 바이블, 하이퍼빈칸 리로드 #1
문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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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젠은 없다니
하이퍼 개정판 문의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은데요.
현재 작업중이구요,
아마 6평 이후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시기 상으로도
6평이나 9평이 끝나고, 즉,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 완성되고 난 이후에 푸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훨씬 더 멋진 책으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6평 이후에는
하이퍼 개정판의 해설강의를
온, 오프라인 모두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은 오르비 독재학원에서 진행될 것이구요.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에 다시 공지하도록 할 것입니다.
작년이랑 문제 어느정도 겹치나요?
지문은 기존지문을 거의 쓰는데 선지들은 거의 최근 평가원 스타일로 교체되고 추가 문제들이 더 들어갑니다.
최근 평가원이라니 뭔가..
작년하이퍼 함정빠지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기대하겠습니다!
91372594312맞나요...?
They are not people이라는 말을 어떻게 빈칸으로바꾸냐가 문제의관건맞나요ㅠ 전의 순서문제와다르게 어려운거같아요...
^^
하이퍼니까요.
이 문제는 현 수능 3점 보다 많이 어렵진 않습니다.
정답은 햇설과 함께 화요일 밤에 공개합니다.
12345412345 아 제발 ㅠ
^^
제발, 이라고 맞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게 답이 될 수 밖에 없어! 라고 근거를 찾아내보고 생각해보는 것이
고난도 문제를 푸는 이유에요.
양치기에서 얻을 것이 따로 있고,
이런 고난도 연습에서 얻을 것이 따로 있는 거죠!
화이팅~
네 전 확실한 근거가 잇어요! 다른 선지 걸러낸 이유도 있고요!
^^ 화이팅!!!
12345412345
심플하시네요, 문제가 너무 쉬웠나?
12345412345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문제는 어렵고 재미있는 문제에요.
지문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34212431321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답은 잘 떨어지는데 그 밑에 선지가 무슨 말인지 좀 애매하네요.. 음 대충 "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이렇게 해석대버렸네요..
빈칸은 빈칸을 포함한 문장과 선지의 정확한 해석이 정말 중요해요~
특히 그 점을 노린 문제들을 많이 드릴테니
자주 풀어보시고 면역 쌓으세요~
12345412345
항상 빈칸 선지보면 추상적이라서 어려워요
나아지려면 많이 풀어보는것밖에 없겠죠?
그럼요, 많이 해보면 누구나 좋아집니다.
빈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차분하게 빈칸을 대입해서
보통 문장처럼 정확하게 해석해보고 하는 연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2345412345
작년에 하이퍼 보면서 영어 100점맞았었는데 오랜만에 대학와서 문제 풀어보니까 가물가물하네요ㅋㅋㅋ
ㅋㅋ 작년 하이퍼 보셨으면,
이 정도는
발로 독해 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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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지말고 단일체로 취급해야한다 맞나요??
정답은 잘 찾으셨는데, 내용은 조금 더 확인해보셔야 할 듯 해요~
12345454321 문제 올려주실때마다 너무재밌게 풀고있습니닿ㅎㅎㅎ 처음에는 계속 틀려서 오기로 더 열심히 했어요 ㅋㅋㅋ 오늘은맞을거 같은데 어떨지 헿
^^
그 오기가
님을 저~ 높은곳까지 데려다 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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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4453121 쌤 하이퍼 완전 기대중입니다~~~~~ 친구들이랑 하이퍼로 점수 내기하기로했어욬ㅋㅋㅋㅋ 좋은문제 늘 감사합니다ㅎ
ㅋㅋ
흥미 진진 하겠네요.
열심히 만들게요~
시험장이었으면 12345412345로 택하고 넘어갔을 것이지만 3번에 의문이 많이 남네요. meaningfulness 가 + 적인 느낌이라 아니다라고 하기엔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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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