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처방협의체 재가동, 올해 사업 본격화
올해 6월 정부가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하겠다고 선언한만큼
(약배송은 약사회와 협의 후, 진행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힘)
전자처방전 제도도 비대면진료와 함께 법제화될 전망이네요.
앞으로는 종이처방전 대신, 핸드폰으로 전자처방전을
교부받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한편, 비대면 진료와 전자처방전 제도 & 성분명 처방/동일성분명 조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맨앞자리 감독관 앞이었는데 1선택과목 마킹못한 걸 건들이고 싶은 욕심을...
어? 이거 되지 않았어요? 저 폰으로 처방전 받아서 약탄적있는대 무슨 닥터 어플로
코로나 시국이라 한정적으로 허용해준거구요.
아직 법제화는 안됐습니다 !
비대면 진료가 활성화되면 성분명 처방도 자동으로 따라오는 건가요? 상관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https://orbi.kr/00060789065/%EC%95%BD%EB%B0%B0%EB%8B%AC%EC%9D%80%20%EC%95%BD%EC%82%AC%EC%97%90%EA%B2%8C%20%EC%A0%95%EB%A7%90%20%EC%95%85%EC%9E%AC%EC%9D%BC%EA%B9%8C%20%3F
6번파트 참고해주세요 !
오호 그러면 전자처방이 약사계에서도 호재가 될 수 있는 거네요? 끼얏호
전자처방제도는 애초에 약사회가 대찬성하고
강력추진하고 있는 부분이라....ㅋㅋ
성분명 될일없는거 아시잖아요
비대면 진료가 활성화될때는, 비대면 진료에 한해서라도 실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소한 대체조제 활성화(동일성분명 조제 활성화) 정도는 되어야 원활하게 약을 조제받을 수 있을 거예요. 안되면 뭐 비대면 진료받고 약은 못받는거죠.
혹시 변호사신분증처럼 약사도 신분증 따로 나오나요? 변호사는 다들 나오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