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선택
ㅎㅇ루
탐구 선택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오르비에 질문글을 올려도
아무도 안봐주고 답변도 안해줘서
서러운 뉴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한다.
내가 탐구 현역때 탐구 선택을 위해 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적는거라
아 저건 좀.. 하는게 있을 수도 있고
생지충이라 다른 탐구/사탐에서도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고
잘못된게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빠르게 정정함.
이하 글들은 모두 탐구 선택에
참고만 해주세요.
1. 집단지성을 사용하자.
오르비가 매년 수험생 물갈이가 일어난다고는 하지만
그 표본은 매년 비슷비슷하다.
질문글을 올려봤자 아무도 답변을 안해줄거지만
몇몇 총대를 맨 사람들의 글에는
평가원과 사투를 벌인 오르비언들의 전투경험이
고스란히 쌓여있다.
아래 글들에서 Ctrl+F를 통해 질문글에서 못받았던 답변을
내가 직접 찾아보도록 하자.
https://orbi.kr/00060263966/ for 2024학년도 (1)
https://orbi.kr/00061554313/ for 2024학년도 (2)
https://orbi.kr/00042850027/ for 2023학년도
https://orbi.kr/00034865006/ for 2022학년도
https://orbi.kr/00027824819/ for 2021학년도
2. 오올블루
마치 원피스를 방불케하는
수험생 지식의 바다에서
오르비만 보고 결정하긴 쉽지않다라고 생각하는 당신
우리에겐 오올블루 [킹무위키]가 있다.
(과목 클릭시 꺼무위키로 이동)
-사회탐구
-과학탐구
위 과목을 클릭하면
커뮤/나무위키 유저들이 써놓은
학습조언, 장단점, 단원별 의견을 볼 수 있다.
3. 백문이 불여일견
어차피 남들이 뭐라고 하건
제일 중요한건
내가 공부하기에 이 과목이 수월한가?
내가 느끼기에 이 과목이 쉬운가?
일 것이다.
그러니, 그냥 공부를 해보자.
그렇다고 모든 단원을 맛보려고하니
탐구 선택을 위해 모든 탐구과목을 맛보는
주객이 전도가 되고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러면 어뜨케 해야할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단원만 맛을 보자.
어차피 탐구 과목 특성상,
킬러를 제외한 비킬러의 난이도는 다 고만고만하다.
그러니까 그냥 킬러 단원의 맛을 한번 보자.
여기서 맛본다는건,
개념 공부와 문제 맛보기를 말하는데,
개념 공부의 경우
a) 수능 특강 개념을 정독하거나
b) 시간이 여유롭다면 개념 인강을 보기
문제 맛보기의 경우
a) 수능 특강 문제를 풀어보기
b) 기출 문제 풀어보기.
여기서 문제를 풀어볼 때,
말 그대로 얕게 풀어보는거다.
옆에 해설지를 펼쳐놓고,
풀다가 막히는 순간 그냥 해설지를 보자.
앞에 인강을 켜놓고,
풀다가 막히는 순간 그냥 인강을 틀자.
고민 중인 과목들에서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보고,
제일 자신과 잘 맞거나
제일 할만할 것 같은 과목을 고르자.
아래는
나무위키/오르비를 통해
킬러단원이라고 판단되는 단원들을
수능특강 기준으로 해서
빨간색으로 처리를 해놓았다.
빨간 단원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 맛을 보자.
필요하다면 사전지식을 위해
앞 단원도 읽어봐야할수도..
생윤
01. 실천 윤리와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
02.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03. 삶과 죽음의 윤리
04. 생명 윤리
05. 사랑과 성 윤리
06. 직업과 청렴의 윤리
07. 사회 정의와 윤리
08. 국가와 시민의 윤리
09. 과학 기술과 윤리
10. 정보 사회와 윤리
11. 자연과 윤리
12.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13. 의식주 윤리와 다문화 사회 윤리
14. 갈등 해결과 소통, 민족 통합의 윤리
15. 지구촌 평화의 윤리
윤사
01. 인간과 윤리 사상
02. 유교와 인의 윤리
03. 한국 유교와 인간의 도덕적 심성
04. 불교와 자비 및 화합의 윤리
05. 도가 사상과 무위자연의 윤리
06. 한국과 동양 윤리 사상의 의의
07. 서양 윤리 사상의 연원과 덕 있는 삶
08. 행복 추구와 신앙
09. 도덕적 판단과 행동의 근거: 이성과 감정
10. 옳고 그름의 기준: 의무와 결과
11. 현대의 윤리적 삶: 실존주의와 실용주의
12. 사회사상과 이상 사회
13. 국가와 시민
14.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15. 평화 사상과 세계 시민 윤리
한지
01. 우리나라의 위치 특성과 영토
02. 국토 인식의 변화와 지리 정보
03. 한반도의 형성과 산지 지형
04. 하천 지형과 해안 지형
05. 화산 지형과 카르스트 지형
06.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과 주민 생활
07.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
08. 촌락의 변화와 도시 발달
09. 도시 구조와 대도시권
10. 도시 계획과 지역 개발
11. 자원의 의미와 자원 문제
12. 농업의 변화와 공업 발달
13. 교통·통신의 발달과 서비스업의 변화
14. 인구 분포와 인구 구조의 변화
15. 인구 문제와 다문화 공간의 확대
16. 지역의 의미와 북한 지역
17. 수도권과 강원 지방
18. 충청·호남·영남 지방과 제주도
세지
01. 세계화와 지역 이해
02. 세계 기후 구분과 열대 기후
03. 온대 기후
04. 건조 및 냉·한대 기후와 지형
05. 세계의 주요 대지형과 독특한 지형들
06. 주요 종교의 전파와 종교 경관
07. 세계의 인구 변천과 인구 이주
08. 세계의 도시화와 세계 도시 체계
09. 주요 식량 자원과 국제 이동
10. 주요 에너지 자원과 국제 이동
11.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⑴
12.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⑵, ⑶
13. 건조 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14.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15.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메리카
16. 평화와 공존의 세계
동아시아사
01. 동아시아 선사 문화의 전개~국가의 성립과 발전
02. 인구 이동과 정치·사회 변동
03. 국제 관계의 다원화
04. 유학과 불교
05. 17세기 전후의 동아시아 전쟁
06. 교역망의 발달과 은 유통~사회 변동과 서민 문화
07. 새로운 국제 질서와 근대화 운동~서양 문물의 수용
08. 제국주의 침략 전쟁과 민족 운동
09.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처리와 냉전 체제
10. 동아시아의 경제 성장과 정치 발전~갈등과 화해
세계사
01. 인류의 출현과 선사 문화, 문명의 발생
02. 동아시아 세계의 형성
03. 동아시아 세계의 발전 및 변동
04. 서아시아의 여러 제국과 이슬람 세계의 형성
05. 인도의 역사와 다양한 종교·문화의 출현
06. 고대 지중해 세계
07. 유럽 세계의 형성과 변화
08.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1)
09.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2)
10. 제국주의와 민족 운동
11. 두 차례의 세계 대전
12. 냉전과 탈냉전, 21세기의 세계
경제
01. 희소성과 합리적 선택
02. 경제 체제 및 시장 경제의 원리
03. 가계, 기업, 정부의 경제 활동
04. 시장 가격의 결정과 변동
05. 잉여와 자원 배분의 효율성
06. 수요와 공급의 가격 탄력성
07.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
08. 경제 순환과 경제 성장
09. 실업과 인플레이션
10. 경기 변동과 안정화 정책
11. 무역 원리와 무역 정책
12. 외환 시장과 환율
13. 국제 수지
14. 금융 생활과 신용
15. 금융 상품과 재무 계획
정법
01. 정치와 법
02. 헌법의 의의와 기본 원리
03. 기본권의 보장과 제한
04. 정부 형태
05. 우리나라의 국가 기관
06. 지방 자치
07. 선거와 선거 제도
08. 정치 과정과 정치 참여
09. 민법의 기초
10. 재산 관계와 법
11. 가족 관계와 법
12. 형법의 이해
13. 형사 절차와 인권 보장
14. 근로자의 권리
15. 국제 관계와 국제법
16. 국제 문제와 국제기구
사문
01. 사회·문화 현상의 이해
02. 사회·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03. 자료 수집 방법
04.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와 연구 윤리
05.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06.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
07. 사회 구조와 일탈 행동
08. 문화의 이해
09. 현대 사회의 문화 양상
10. 문화 변동의 양상과 대응
11. 사회 불평등 현상의 이해
12. 사회 이동과 사회 계층 구조
13. 다양한 사회 불평등 현상
14. 사회 복지와 복지 제도
15. 사회 변동과 사회 운동
16. 현대 사회의 변화와 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
물1
01. 힘과 운동
02. 운동량과 충격량
03. 역학적 에너지 보존
04. 열역학 법칙
05. 시간과 공간
06. 물질의 전기적 특성
07. 물질의 자기적 특성
08. 파동의 성질과 활용
09. 빛과 물질의 이중성
화1
01. 우리 생활 속의 화학
02. 화학식량과 몰
03. 화학 반응식과 용액의 농도
04. 원자의 구조
05. 현대적 원자 모형과 전자 배치
06. 원소의 주기적 성질
07. 이온 결합
08. 공유 결합과 결합의 극성
09. 분자의 구조와 성질
10. 동적 평형
11. 산 염기와 중화 반응
12. 산화 환원 반응과 화학 반응에서 출입하는 열
생1
01. 생명 과학의 이해
02. 생명 활동과 에너지
03. 물질대사와 건강
04. 자극의 전달
05. 신경계
06. 항상성
07. 방어 작용
08. 유전 정보와 염색체
09. 사람의 유전
10. 사람의 유전병
11.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12.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 생물 다양성
지1
01. 판 구조론과 대륙 분포의 변화
02. 판 이동의 원동력과 마그마 활동
03. 퇴적암과 지질 구조
04. 지구의 역사
05. 대기의 변화
06. 해양의 변화
07.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08. 별의 특성
09.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
10.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물2
01. 힘과 평형
02. 물체의 운동 (1)
03. 물체의 운동 (2)
04. 일반 상대성 이론
05. 일과 에너지
06. 전기장과 정전기 유도
07. 저항의 연결과 전기 에너지
08. 트랜지스터와 축전기
09. 전류에 의한 자기장
10. 전자기 유도와 상호유도
11. 전자기파의 간섭과 회절
12. 도플러 효과와 전자기파의 송수신
13. 볼록 렌즈에 의한 상
14. 빛과 물질의 이중성
15. 불확정성 원리
화2
01. 기체
02. 액체와 고체
03. 용액
04. 반응 엔탈피
05. 화학 평형과 평형 이동
06. 산 염기 평형
07. 반응 속도
08. 반응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09. 전기 화학과 이용
생2
01. 생명 과학의 역사
02. 세포의 특성
03. 세포막과 효소
04. 세포 호흡과 발효
05. 광합성
06. 유전 물질
07. 유전자 발현
08. 유전자 발현의 조절
09. 생명의 기원
10. 생물의 분류와 다양성
11. 진화의 원리
12. 생명 공학 기술과 인간 생활
지2
01. 지구의 형성과 역장
02. 광물
03. 지구의 자원
04. 한반도의 지질
05. 해수의 운동과 순환
06. 대기 안정도
07. 대기의 운동과 대기 대순환
08. 행성의 운동 ⑴
09. 행성의 운동 ⑵
10. 우리은하와 우주의 구조
나같은 경우에는
과목 선택 전에
역학/양적관계/가계도/천체
를 모두 풀어봤었고
가계도 천체가 제일 잘 맞아서
생지를 선택했따.
이런거 모르겠고 그냥 탐구 과목 정해줘 빼애액!
그냥 응시자수 많은 생윤/사문, 생1/지1 하자.
0 XDK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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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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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1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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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챙긴 경우를 잘 못 봄 항상 얼척없게 어렵거나 깔끔하게 쉽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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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진짜 죽어라 하다가 미적분 진짜 무지성이였는데 김현우 파이널 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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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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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8-4 수특 현대시 아이디어 수1 총복습 적중예감 12회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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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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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괜히나옴 2
집공하는데 공부량 진짜반토막도안나오고 딴짓은안하는데 잡생각이쉴새없음 나 수능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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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월에 자퇴하고 내년 수능 목표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요 자퇴 직전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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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계열들은 웬만해서 치면 100점인데 월요일부터는 좀 현실적인 실모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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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한 명한테 ㅋㅋㅋㅋ 지금도 활동하시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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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
왜 선택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됨 개 쉽고 암기도 적어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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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진짜 올해 중반에 1주일 했나? 근데 학교쌤한테 6모 국어 칭찬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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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문학을 특히 현대시,고전 복합시 지문에서 많이 미끄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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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4일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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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문 1
으로 볼껀데 타임어택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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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는 곳까지는 특정 당해봤는데 따라서 저는 확률적 존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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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는 보통 안그러죠?? 사설or모평한정 깜짝이벤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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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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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싶다 0
수능안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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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끝나면 엔딩 본다 무슨 스토리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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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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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따지면 09수능 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그치만 저 화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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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3
졸라부자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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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에 수완 문학 연계 하나도 없지 않았나? 그리고 수완에 네임드 작품들이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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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인데 6
딱 수능 날만 3 밑으로 꼬라박는 경우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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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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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없죠??? 캄포트 챙겨서 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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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등학교 경제교과서 2.경제학원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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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과 같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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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걸렸고, 15,28틀렸습니다. 개인적으로 15번이 상당히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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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너무 후달리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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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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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22+23수능 급 지구는 23수능+알파 급 이렇게 내도 1컷 45이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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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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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어제까지는 11회까지만 있었지만 오늘 15회 해강까지 다 올린 배기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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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같이 공부할거같아서 마음이 끼얏호우하네요 어쩌겠나 공부 안한 대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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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봤을때는 심찬우 유대종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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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덮기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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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초반 진동임… (적중예감 사만다) 딱 한번 응시한 평가원이 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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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이 글을 보는 너 우연이 아니라구 수능날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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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롤 할 때 10
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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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문학 연계 50%도 안했으면 눈물의 7ㅐ추좀 일단나부터.
예전에 올렸던 지2 공부 Tip
https://orbi.kr/00060571972/
킬러 단원은 얘기해주시면 계속 추가할게용
사탐 어디가 킬러인지 몰루게써요..
물1무룩..
지구과학은 전부 다 킬러...!
불변의 진리는
내가 잘하는거 고르는게 1순위고
그런거 없으면 선택자 수 많은거 고르는게 정배인듯
선택을 하려면 내가 잘하는걸 골라야 하는데
내가 잘하는걸 고르려면 공부를 해봐야 아는게 딜레마
나한테 맞는 적성 과목 찾기가 힘들긴하죠
그래서 마지막 보루로 선택자 수 많은 과목 하는게
그나마 가장 정배가 아닐까함
지2라..
흠..
지구 재밌네 ㅋㅋㅋㅋㅋ
오호
이 글보고 딴맘먹지말고 이과는 물지해라
물지하자~우리
물지하자~
나대지말고
나대지말고
윤도영씨 여기에요~
역시 지1은 하면 안되는 과목이다
화1은 이제 화학식량과 몰도 킬러...
최적의 과탐 선택법
1. 투과목은 쳐다도 보지 않는다
2. 지구과학1을 선택한다
3. 화학1은 쳐다도 보지 않는다
4. 물리를 잘하는 거 같으면 물리학1을, 아닌 거 같으면 생명과학1을 선택한다
캬
'물리를 못해도 물리학1을 선택한다' 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개병신빡대가리가 아니다 --> 닥경제
생윤윤사 동사 한지마냥 역겨운 암기량이 적고 수감각 있으면 무조건 경제
지1 십ㅋㅋㅋㅋ
진짜 나만 ㅂㅅ인거아니지...?
난이도 수학>지학임
근데 이분은 돈받고 이런 거 써주시는 거임? 정성 대박인데
결국 자기가 한 과목 중에 점수 잘 안 나온 과목을 어렵다 하는 게 매우 주관적인 글이죠 어쩔 수 없는..
지1 이 저런특성때문에 잘못하면 수능때 나락가는거 한순간...버리는 문제를 못정하겠어요
그냥 내신이든 어릴적이든 한번이라도 공부 더한 과목이 나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