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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3초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고닉 "시즈카" 에 대한 기억은 사라집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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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드릴드드 성대모사 보고 개쪼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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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ㅇㅈ 8
애니메이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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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그리고 설포카 공과대학 그정도 말고 현재 대학의 교육으로서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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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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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고대가 반영한다는거 계산해보면 1.4초중 까진 나옵니다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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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짐 싸고 마지막으로 메가 대성에 들어가보는데 그동안 앞다투어 올라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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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1
안뇽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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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 실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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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일단 다 미적에서 꼬라박았던데 생각보다 정답률이 높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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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헁 급한데 미적분의 힘이라는 책읽고 내용 요약했는데 수학적 오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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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의 분리는 이미 박살 났지않았나 240913인가 240613인가 둘중하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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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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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모자란사람인듯 수학만좀올라가면소원이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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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 ㅋㅋㅋ얘들 진짜 혹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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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공통1틀 96점 백분위 100 예상해주고 있는데 9평 100이 99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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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의 중요성은 정말 높은듯 다들 그냥 각잡고 수 상 해도 2
손해 없다고 봄 나는 내 과외 커리에 수상을 따로 합니다 얘들 수원수투풀면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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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디에 분포되어 있는걸까요 ?? 문과 최상위권은 미적/기하 선택으로 많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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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찬우쌤 프리패스를 구매 했는데 이거 사면 앞으로나오는 강의들도 다 신청 가능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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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밌는듯 웃길려고 안하는듯하면서 웃길ㄹ려고하는거같은 현우진의 화법 이 사람 개극욕심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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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끝! 6
내일도 근무를...하 끝나고 먹은 식혜는 캬 하고 나올정도로 값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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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교육과정 수능을 봐야 하는 예비 고2입니다. 개정 시발점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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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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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1
나자신 오늘도 작작 잠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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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시작 전 7
오늘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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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그때 3만원이였는데 오늘 살까 하고 들어가보니까 7.7만원이네 ㄷㄷ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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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돈없어도 그쪽이 탈조선 용이함 돈있으면 바로 미국가지 지금 돈있고 권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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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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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점대 중반이고 모고는 공부 안 하고 대충 봤을 때 4등급대 나오는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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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틸라 토탈워 사서 1212모드(중세시대) 하고 있는데 꿀잼임. 2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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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같다 ㅅㅂ 가정체험도 못쓴다는데 떨어지면 졸업식 오기 전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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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편의점 알바 연락 없는거 보니까 채용 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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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서 서울대 학벌 vs 영국 옥스토비, 캠브릿지 학벌 어떻게 생각함? ㅋㅋ 20
미국에서 작년부터 한국 도청사건 2023 뜨고, 올해부터 반도체 관련 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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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딱충들이 뭔 돈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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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왜 정확하게 적으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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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갓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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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것도 안하고 출석하기 + 중간,기말고사 딱시험전날만 공부하기로 3.5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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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4
ㅅ ㅂ ㄹ ㅁ 는 금지어인데 씨발롬아는 금지어 아닌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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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강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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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이 생지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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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볼륨 ㅈㄴ큰데….. 25분 1~19까지 15틀인데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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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만점자가 3명이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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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25수능보다 제가 친 고1 3모가 더 어려운듯 0
"1컷 76점" 이거 3받고 ㄹㅇ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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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1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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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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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거 사진은 아니더라도 오픈카톡에 기록하기 이런거히면 좀 좋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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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데 추움 1
이게 겨울...?
저도 작년생각나는 글이네요..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강대강
대강대강
아 현역때 열심히 공부할걸...
저도.. 자신감에차있다가 6평에 데이고 놓고있었네요
대 강대 강
공감공감
공부시간의 문제면 독재분들은 다 수능을 잘봐야하겠지만 아닌거로봐서 시간은 그렇게 많은 중요도를 가지지않는거같습니다
기말도끝나고 7평도 끝나서 그런지 좀 풀어졌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해야겠네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무뎌지고 자꾸 허튼 생각만 하고 남은 시간이 너무 짧다며 투정하는 현역 정신차리고갑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았어요. 하루하루 줄어드는데 아무것도 못할것같은 무기력함.
정말 1주일만 노력해보시고 공부한거 모아보시면 놀라실겁니다.
필력좋으시다...bb
힘이되는 글이네요
아.. 7월모의고사 보고 오르비 들어왔다가 정말 좋은 글 보고 가네요ㅠㅜ
작년 100일때부터 반수 준비했다가, 실패하고 재도전하는 사람입니다.
125일 남짓, 희망을 버리면 그냥 그렇게 사라져버릴 시간이지만
도전한다면 이룰 수 있으니까요.
나태해진 나머지... 해왔던 한국사를 포기할까 말까 수십번 고민하던 제게 해답이 되는 글이 되어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글쓴분도, 저도, 모두들 파이팅!!
힘내세요! 마지막엔 웃게 되실겁니다
공감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필력지리십니다
3456월 남들보다열심히햇다고생각하는데 성적이오르긴커녕오히려 떨어집니다
23등급에서 올라가겟단것도아니고 45등급에서 올려보겟다는건데 이번시험도 못봐서 다포기하고싶습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 ㅠ
공부는 양과 속도보단 질인것같습니다. 수기들 잘 찾아보시고 공부방향 잘 정립하신다음에 자신의 점수에 장애물이 되는 것들을 잘 고민해보시면 도움이 될것같네요.
저랑 같네요..3월 111 6월 141 저래놓고 정신못차리고 영어뽕빨다가 7월 133 글 읽는데 정말 와닿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오...
우리모두 매일 말로만 다짐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맙시다~
저도 기말 7월 끝나고 풀어졌는데..
다시 달려나가겠습니다.
지룟따...
감사합니다 다시 공부해야할 목적을 찾았내요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네요
좋은 드립 :)
ㄹㅇ 사실 공부만 하면 시간 되게 안감 낭비하는 시간이 있으니깐 시간이 빨리가는거지
???전 공부해도 시간이 너무빨리가서 더걱정...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부족한거같고그래서ㅠ
지금 저한테 딱 맞는 글이에요..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4월 211나왔는데 6월에 참담했네요ㅠㅜ 120일의 기적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번 수능 꼭 잘보시길 바랄게요!
쪽지해도 되나요??
네엡... 도움될수 있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매일 조금씩 나눠서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한 달에 한 과목씩 잡는 게 좋을까요ㅠㅠ 그냥 닥치는대로 해야하나요.. 지금 저 글이 진짜 딱 저인데.. 매일 어영부영 지나가는 느낌이 너무 싫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매일 조금씩 + 한과목 비중 많이 두고 하셔야합니다. 아직 부족할때에는요
감사합니다ㅠㅠ 이 글 읽고 많이 반성하고 또 힘이 되었습니다ㅠㅠ 잘 되면 다 껍데기님 덕분입니다ㅠㅠ
뭘요 힘내세요 ㅎ
저도 작년에 그랬지요.. 수능 디데이가 두 자릿수로 줄어드니 아예 포기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작년 수능까지. 중학교 1학년때보다 공부를 적게 했습니다.
이번 7월 국수영탐 24322 나온 현역인데 이 시점에서 가능할까요..12111까지만..
당연히 가능
6월 1등급이 수능 1등급 유지하는건 30퍼센트정도라고 들었어요
작년 6평때 11413 맞고 쭉 놀은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32111맞고 놀다가 다시 시작하렵니다. 2개 성적표에서 상위값만 뽑아서 수능때 맞겠습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좋은글읽고 갑니다
다 같이 마지막에 웃었으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
6월 12222 (국어a수학b) 7월 국어b수학a로 갈아타고 11211. 열심히하면 연대갈수있을까요 ㅠ
멘탈관리가 제일 중요해요. 긴장 너무 하지마시고 본인 실력을 믿으세요!!
작년에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좋은글 잘 읽고갑니다..!올해는 우리꼭 원하는 대학 가요~~!!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