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분께 개인정보 관련하여 컴플레인드립니다
제가 과외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고 주변반응들을 살펴보니 모두 오르비 과외시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 단체는 오르비 과와시장에서 개인정보를 구했음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제 개인정보는 관심등록을 해야 제공되고 쪽지가 오도록 되어있는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1. 오르비 과외시장은 약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방법으로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제 3자에게 제공했는지,
2. 이 과정에서 영리적인 이윤을 취했거나 이를 묵인했는지,
3. 아니면 그저 이 단체에서 오르비와 무관하게 크롤링 해갔는지,
4. 제 개인정보가 사전 알림없이 유출된 것에서 오르비가 개인정보보호의무를 방기하였는지
이 네가지 의문점에 대답해 주었으면 합니다.
제 권리가 침해된 것에 조속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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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500넘으면 ㅇㄹㅇ만든다고 관리자가 말해놓고 버로우타는게 오르비인데ㅋㅋㅋㅋ
님 조심....
현질한것도아니고ㅋㅋ거짓말도아니라ㄱㅊ 글못쓴다고 수험생활지장받는것도아니고 ㅎ
이건 진짜 리얼이죠
ㅇㄹㅇ 버튼 때문에 야근해야된다고 생색내고 툴툴거리시더니
정작 개발은 하지도 않으신듯ㅋㅋㅋㅋ
용감한 휘슬블로어는 ☆독포☆
알림용 버튼은 8월까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저도왔네요
Orbi.cs @move.is 로 광고 쪽지 캡처를 보내주시면 증거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만약 쪽지가 아닌 다른 수단으로 연락을 해왔다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문자로왔습니다
1,2번이면 이거 꽤 심각한사안 아닌가...?
오르비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제3사에 개인정보를 전달하지 않습니다. 공부선배라는 사이트에서 오르비 회원들에게 쪽지 기능을 통해 광고를 무단 발송한 것으로 보이고, 고발을 하려면 증거 자료가 필요하니 위 메일 주소로 쪽지 캡처를 보내주십시오
ㅇㄹㅇ
관리자님 독포 몇점 맞으면 강퇴에요?
100점 도달시 쓰기 기능 정지됩니다
150점 도달시 접근 제한입니다
ㅇㄹㅇ
공부선배... 거기 학원원장들 커뮤니티에서도 열심히 홍보하던데;;
수험생들 커뮤니티인 오르비에서도 ㅋㅋㅋ
저도 예전에 제가 올린 글과 관련해 인강사이트에서 연락온적 있습니다. 무슨 루트를 통해 개인정보를 얻은진 모르지만 확실한건 오르비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이 왔으며 이건 그쪽에서도 언급해주었습니다.
쪽지를 통해 연락이 왔다면 orbi.cs @ move.is 로 캡처해서 보내주시고, 그 외 수단으로 연락이 왔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전화로 왔어요 다이렉트로
빨리 해명해보시길..
글쓴분이 해명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쪽지를 캡처해서 올리란 건가
난독증인가 관리자분께 말한건데요?
오 ㅋㅋ저도공부선배에서옴
잠시만 시간을 내어 쪽지 캡처를 orbi.cs @ move.is 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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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biloo님 제보 감사드립니다. 인용해주신 쪽지 내용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어 본의 아니게 블라인드 처리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는 오르비 관리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제 모바일로 확인해서 보이지 않았는데 PC로 확인해 보니 관심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부선배측에 문의했고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했지만, 추측해 보건대 정회원이 된 후 연락처를 취득해 간 것으로 보입니다. 공부선배가 독자적으로 벌인 일 같고 오르비와는 무관한 듯 싶습니다.
일단 불법스팸대응센터에 해당 단체를 신고한 상태이고 추후 대응은 공부선배로부터 답변을 받고 정할 생각 입니다.
그리고 오르비에 요청하고 싶은 일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제 개인정보를 크롤링해간 이는 김도형이라는 회원입니다. 오르비에 제공된 제 개인정보를 영리적으로 이용한 셈인데 혹시 그 회원은 제제가 가능합니까?
2. 이제 저는 더이상 알바를 구하지 않아서 오르비 과외시장에 올라간 제 개인정보를 회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회원탈퇴를 하는 방법을 모르겠고 회원정보 수정에서 제 개인정보를 지우기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제 개인정보를 파기해 주시거나 파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도 김도형이란 회원이 관심등록 했네요
1. 다음 영업일에 고소/고발을 위한 법리 검토를 하겠습니다.
2. 역시 다음 영업일(월요일)에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과외시장 개편 기획 중이니 더 쉽게 개인정보 회수가 가능하도록 이용자 메뉴를 구성하겠습니다.
Judge님, 작년 무렵부터 활동 그렇게 활발하지 않은 회원들이 목동 무슨 선생 재수학원?인가 하는 광고성 쪽지 받았단 글들 여러 차례 올라온 거 기억하시나요?
단순히 과외시장에만 국한시킬 게 아닌 오르비 전체적인 개인정보 보안에 허점이 있진 않았는지 이번 기회에 다시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회원들은 타 회원에게 쪽지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광고 쪽지 때문에 모든 쪽지를 검열할 수는 없고,
인공지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신고를 받을 때마다 방통위에 고발을 해서 과태료를 물립니다만, 법과 절차를 다 지키면 처리가 늦고 처벌 수위나 구속력에도 한계가 있고 답답한 면이 많아 고민입니다.
ㅠㅠ 힘내세요..
저도 문자로 위에 언급된 사람에게 광고성 글이 왔습니다